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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으로 이렇게 근사한 디자인이 완성 되었습니다 중앙에 얼굴은 콤비컬러로 화이트골드 입니다 ^^ 뒷부분의 밴드는 사이즈 조절을 할수 있도록 얇게 되어있지만윗부분에 보이는 커다란 여신님 얼굴과 동그란 금테두리가 왠지 모르게 자신감을 뿜뿜 올려...

정말 잘 어울리는 체인들 입니다 기본링 반지를 끼워도 예쁘고요 제법 큼직한 순금메달을 하셔도 잘 어울립니다 7.5g × 2돈...고급스러운 연출을 하기 좋답니다 순금이 너무 부담인데, 꼭 순금을 해야한다 하시면 이렇게 두돈짜리로 가볍게 시작하셔도...

돌려받고는 두번다시 보기싫어 전화번호도 지우고 교회도 안다녔습니다. 그렇게 또 2년이 지났을쯤..우연히 길에서 마주쳤는데...있다..근데 분유값이 없다라는식으로 돈을 빌려달라고하더라구요... 다행히 돈은 없었고, 없다고 하고 가려는데 하루만 재워...

한돈은 잘 찌그러지더라 개복치야 옛날에 코로나 심해지기 전에 노래방가서 탬버린 몇번 쳤다고 반지 다찌그러져가지고 반지가 안빠짐 .. 두돈으로 두껍게 했는데 안찌그러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