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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참견시점 풍자 광장시장 대창순대 허파볶음 떡볶이 편백찜 쓰제술 전참시 남도집 전지적참견시점 풍자 광장시장 편에 대창순대, 허파볶음, 떡볶이를 잘하는 전참시 남도집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배를 불린 다음 편백찜, 쓰제술에 도전...

소주가보자잇

넌 또 순대를 먹냐고, 그게 그렇게 맛있냐고(내 얘기다). 옆자리 남자는 왕순대에게 묻는다. 순대 좋아하세요? “ 네 ” “순대를 먹으면 간 허파 다 내주잖아요. 그게 좋아요.” 옆자리 순대를 내민남자는 순대씨의 말에 호감도 200%로 깊게 빠져버린다...

집 앞에 순대차 보여서 엄마생각나가지구 호다닥 가서 모둠순대 만원짜리 포장!!! 나는 허파 좋아하고 엄마는 간 좋아하는데 엄마가 순대를 일단 넘 넘 조아하신다 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 ㅠ 이건 오늘 내 점쉼~!!! 이제 일도 적응했고...

청량리 전통시장에서 착한 가격에 순대와 간,허파, 누름고기를 구입해 왔어요. 오늘은 순대볶음을 해 봅니다. 양파, 대파를 볶아 단맛을 낸후 당근을 넣어 익혀 주세요. 고추장과 고추가루, 조선간장 2큰술 넣어 볶은 후, 양배추를 넣어 섞어 볶아 줍니다...

출처 : 여성시대 웃기다면웃긴거야 순대 중에서도 허파 젤로 좋아하는 사람 나야나 근데 순대차 올때마다 허파 많이 주세요 하면 ? : 내장은 비싸서 안돼! 해버리는 바람에 양껏 못먹었는데 얼마전에 온 차는 내장만 파시더라고!! 그래서 해먹어봤슴다...

--------------------------------------------------------------- - 공지 필독- 검색하면 두줄 정도 나오게 됩니다.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우리동네 길고양이들이 많거든 길고양이들 주로 쉬고 있는 곳에 놔두고 올까...

천하에 그 보다 더 맛있는 그런 밥이 있을까 싶다 가끔 순대국을 즐긴다 한그릇 먹고 나면 배가 둥뚱해 진다 그리고 순대와 간 허파 이런 잡동사니들을 한접시 공짜로 내어 주시니 더 배가 부르다 나도 언젠가 아들 하고 순대국집에 갔던 기억이 있다...

가끔 생각나게 하며 기다려지는 토요일 항상 줄서있는곳 저희집 근처에는 토요일에 옵니다. 이만큼이 7천원 모듬순대 간 허파 오소리감투 밑에 깔린 공장표 찰순대와 토종순대 맛납니다~~~~ 닷사이23한잔 같이 하는데 희한하게 물리는 맛???? 당분간 알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