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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 11, 12장 ,다윗과 밧세바 /선지자 나단/암몬>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순리대로 지켜만 보고 있어야 될까?" => 지난 2주동안 아직까지 직접 화잇 부인의 책을 읽어가면서 큰 관심을 두지 않았던 "마지막 날의 사건들" 을 영어로 ,한국어를 오디오로 열심히 듣고 중요하다고 생각 된것은 3AM에 들어거 읽으면서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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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궁금해]☆릴레이 5문5답☆Relay Q&A about YOU☆2편☆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으로 영어단어 "Authentic(진정한)'의 어원이기도합니다.} 2. 좋아하는 주종이나 음식은? (favorite food) -막걸리, 와인, 꼬냑, 독일 바이스비어류 맥주 그리고 여름날 마시는 튀르키예의 라크. 음식은 매운 것만 아니면 다 좋아합니다. 3.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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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3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려라 순리대로 살자 강조 한 것도 그런 바로 내 스스로에게 되새겨 주려 함이란다 (Remind) 어디 너 한테만 써먹겠냐 다른 친구들에게도 맨날 하는 얘기가 그 안을 맴도니 난 세뇌 당하듯 어느새 홀가분함과 그 여유로움을 갖게 됐단다. 끝으로 현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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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 스스로 찾아서 살자◈ 2015.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순리에 따라 우리가 좀 늙었을 뿐 사람에 따라 관점에 따라 해답이 다르겠지만 우리가 버림받은 것이 아님은 확실하지 않는가...불능이래도 다른 곳 다 건강하니 축복, 은혜라 여기며 살자. 스스로 절망과 무기력의 틀 속에 가두어 두지 말고 어느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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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과 같고 번개와 같다.” 외 3건 [석산 남인희화백님의 카톡에서] 2022.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 순리가 있다, 내가 조금 양보한 그 자리 내가 조금 배려한 그 자리 내가 조금 덜어 논 그 그릇 내가 조금 낮춰 논 눈 높이 내가 조금 덜 챙긴 그 공간 이런 여유와 촉촉한 인심이 나보다 조금 불우한 이웃은 물론, 다른 생명체들의 희망공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