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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 가족신문에 실린 베리칩 기사에 대한 반박 2013년 2월 17일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발행하는 순복음 가족신문에 베리칩에 대한 내용이 실렸다. 국제신학연구원이라고만 되어 있어서 누가 글을 썼는지 알 수 없지만 올린 기사의 내용을 살펴보고...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13년 9월 29일 교회학교 아동2부에서 가족초청예배를 개최하였기에 아래 사진과 기사초안을 첨부하여 송부하오니 검토후 순복음가족신문에 게재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계시면 ***-***...

순복음가족신문 "베리칩에 기사"에 대한 반론 정연호 순복음가족신문의 베리칩에 관한 기사가 너무나 허황되고, 너무나 왜곡되고, 너무나도 거짓으로 일관한 기사에 분노가 치밀어서 반론을 제기합니다. 최근도 아닌 아주 오래된 2008년도 미국발 신문기사...

지하철에서 만난 순복음교인으로부터 순복음가족신문을 받았다. 지난 몇 주 동안 생각이 변한 게 있어서 하나님과 관련된 종교 집단에게 큰 반감이 생기지 않았다. 그래서 신문을 받아두었다. 좋다. 여러 가지 내용... 애절하게 기도하는 소녀의 손바닥을...

순복음가족 신문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미국의'Saddleback'교회의 릭워렌 목사님이 조용기 목사님께 보내오신 글입니다. 하나님의 각 지체들이 사심이 아니라 공심으로 하나되는 모습이 정말 은혜스럽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 Dear...

내 영혼에 기쁨이 떠나질 않았다. 중보기도의 힘은 참으로 엄청나다. 매주 화요일 오전 장년국 중보기도회를 통해 남편들이 교회와 가정의 변화를 이끌 회복의 주역이 되고, 나처럼 간증할 날이 오게 되길 소망한다. 정리=오정선 기자 [출처] 순복음가족신문

가는 길" 카페지기 주흥자목사님 간증문 저는 어려서부터 시골에서 교회를 다녔고 결혼과 함께 서울에서 생활이 시작 되었고 순복음 교회를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자녀는 한명 두었고 당시 3살배기를 집에 두고 밤마다 저의 건강과 가족 구원을 위해 기도...

기도 드리며 하나님 중심의 삶 살아 “누가 나 좀 말려줘요∼”라는 유행어로 1980∼90년대 인기를 누리던 개그맨 김은우 집사(순복음우리교회)가 프로골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인기 개그맨에서 프로골퍼로 새로운 지경을 넓혀나가기까지 그는 매...

위르겐 몰트만 박사 (독일 튀빙겐대학교 명예교수)----- 희망의 신학과 생명의 충만한 복음 올 해는 조용기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뿐 아니라, 나에게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 40년 전 나의 “희망의 신학”이 처음으로 출간되어 전 세계적인 반향을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