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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or 해산, 분만, 진통 easy labor = easy delivery 순산 difficult labor ① hard delivery 난산 ② (형법의) 중노동 have an easy labor [delivery] 순산하다 have a a difficult[ hard] labor[delivery] 난산하다 be in labor 분만중이다 Meg was in...

8.3일11시27분 뚤째딸을 순산하다.나도이젠 딸딸이 아빠다~ 함``끝짱을봐? 도현이처럼~

제 애완조 혜자가 오늘 느닷 없이 알을 낳았네요...발견한 순간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메추리 알보다 작은 알이지만 얼마나 힘들었겠어요...........알 ㅋㅋㅋ

27일 토요일 이슬이 비췄어요.. 님들 말대로 콧물 같은데 핏빛이 조금 비치더군요.. 하지만, 예정일이 많이 남아 느긋!! 28일 새벽 갑자기 양수가 터졌어요.. 님들 말대로 양수는 물처럼..그냥 서있는데 쏟아지더군요.. 으아~~~ 새벽 3시반 신랑이랑 얼른...

참 긴새월 고대하던 낭아지 드디어 태어나 3일 지났습니다~^^ 마침 따듯한 설 전날 아침에 나가보니 새벽에 암낭아지가 건강하게 태어나 걸어 다니고 있었습니다~올해 큰선물받은것 같습니다~ 조언해주신 고수님들께 감사드림니다~^^ <낭아지 출산 경험과...

알고 계시겠죠? 폭죽연구소 카페가 만들어질때부터 카페관리를 열심히 해온, 카페도우미님께서 5월8일 새벽02시30분, 카페도우미님이 잘생긴 아들을 순산했습니다. 이름은 박.하.민 이라고 합니다~ 모든 회원의 경사는 카페의 경사요~ 모든 회원의 애사는...

밤늦게까지 아무이상 없다가 새벽에 태어난 구피 20여마리 지 새끼도 잡아먹는 식성 때문에 분리 어느정도 크면 합사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7시쯤 설이를 낳았다고 전화가 왔는데 도대체가 방금아가낳은 산모 목소리가 아닌거 있죠.ㅜㅜ 넘 씩씩한 우리의 설이맘! 아침부터 저녁내내 진통하다가 이제서야 아가낳았나보네요. 다행이도 아가도 산모도 건강하다고 하니 모두...

엄마나이 : 32세 분만 예정일 :3월 6일 분만 날짜 : 3월 2일 몸무게 : 3.3 Kg 성별 :여아 분만 장소 : 평촌 봄빛병원 분만 : 자연분만, 가족분만 35주까지는 역아였고, 37주에 이미 3Kg이 넘어 있었고, 엄마 배를 완전히 새까맣게 다 트게 만든, 태명 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