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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순심이. 나는 한강공원에서 형제들과 함께 살고 있는 여자 고양이다. 오늘도 인간 엄마가 밥을 주러 왔다, 신난다. 인간 엄마는 여느때처럼 우리의 밥자리인 풀밭에 밥을 차려 준다. 나와 형제들은 신이 나서 밥을 먹으러 밥자리에 모여든다...

순심이 병원 잘 다녀왔습니다. 전에도 약 처방해서 나았다고 붓기 추가약 해서 받았어요. 5일치 하루 2번. 가루약. 입으로 땅을 파던지 뭘 자꾸 건드려서 그런것 같다고 합니다. 다 먹고도 낫지 않는다면 잇몸이랑 치아도 더 자세히 봐야겠다고 병원 다시...

방구석 포징 83kg

출처: https://theqoo.net/square/3166622924

오늘 일기장을보니 순심이태어난날이네요~ 순심아 생일축하해~ 저는 요즘 로또1등되게 해주라고 늘 기도하네요 주위서는미쳤다고 하지만 저는 정말넓은땅을사서 동물들이랑같이 살고싶다니 ... 꼭그렇게될거라보고ㅋㅋㅋ 잘지내♡

순심이 - 무명초 (F#) mr.mp3 6.25MB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예고편 뒷부분에 나오는데 정말 닮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VU0U-OIZ2KI

역사는 아름다운 이야기보다는 슬픔과 고통이 훨씬 많다. 이 문서들이 특히 그렇다. [사진] 위는 가경 10년(1805년) 소녀 순심이 가난 때문에 자기를 노비로 판다는 내용의 자매문기이다. 순심이 이름 밑에 우장(右掌)이 그려져있다. 아래는 가경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