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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우리말. ㅈ ●자닝하다 : 모습이나 처지 따위가 참혹하여 차마 볼 수 없다. ●자리끼 : 밤에 마시려고 잘 자리의 머리맡에 준비해 두는 물. ●자리보전 : 병이 들어 자리를 깔고 누워서 지냄. ●자맥질 : 물 속에 들어가서 떳다 잠겼다 하며 팔다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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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순 우리말 모음 202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쁜 순 우리말 모음 (ㄱ) 가납사니 : ①쓸데없는 말을 잘하는 사람. ②말다툼을 잘하는 사람. 가년스럽다 : 몹시 궁상스러워 보이다. 가린스럽다 : 몹시 인색하다. 가늠 : ①목표나 기준에 맞고 안 맞음을 헤아리는 기준. ②일이 되어 가는 형편. 가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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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95코스 제4부 : 인천 개항장거리와 차이나타운을 걷다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은 순 우리말로 ‘터진 개’였고, 한자로는 ‘탁포(坼浦)’였다. 지금은 모두 매립돼 옛 모습을 전혀 알 수 없지만, 원래는 이곳이 바다에서 가까워 바다 쪽으로 터져 있고, 바닷물이 드나들었기 때문에 생긴 이름이다. 이 동네는 인천항 개항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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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우리말 가나다 순 모음 2015.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나다 순 모음 ㄱ ●가납사니 : ①쓸데없는 말을 잘하는 사람. ②말다툼을 잘하는 사람. ●가년스럽다 : 몹시 궁상스러워 보이다. cf)가린스럽다 : 몹시 인색하다. ●가늠 : ①목표나 기준에 맞고 안 맞음을 헤아리는 기준. ②일이 되어 가는 형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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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는데 필요한 순 우리말 2 2005.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익한 순우리말 사전 ㅂ ●바자위다 : 성질이 너무 깐깐하여 너그러운 맛이 없다. ●바장이다 : 부질없이 짧은 거리를 오락가락 거닐다. ●바투 : ①두 물체의 사이가 썩 가깝게. ②시간이 매우 짧게. ●반거들충이 : 무엇을 배우다가 중간에 그만두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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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는데 유용한 순 우리말 2005.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건. ●짜장 : 과연. 정말로. ●짝자꿍이 : ①남몰래 세우는 일이나 계획. ②서로 다투는 일. ●째다 : ①옷이나 신발 따위가 몸이나 발보다 작아서 바짝 죄게 되다. ②일손이 모자라서 일에 쫓기다. ③베어 가르거나 찢다. ●째마리 : 사람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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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2007.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우리말. ㅈ ● 자닝하다 : 모습이나 처지 따위가 참혹하여 차마 볼 수 없다. ● 자리끼 : 밤에 마시려고 잘 자리의 머리맡에 준비해 두는 물. ● 자리보전 : 병이 들어 자리를 깔고 누워서 지냄. ● 자맥질 : 물 속에 들어가서 떳다 잠겼다 하며 팔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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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짜장 2010.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자] 10대들 사이에서 ‘진짜’ ‘정말로’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레알’이란 신조어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순 우리말이 ‘짜장’이라는 흥미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스펀지 제로>에서는 최근 ‘진짜’ ‘정말’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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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모음(ㅈ~ㅎ) 2016.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으나 일부러 그렇게. 고의로. ●짜개 : (콩, 팥 따위의)둘로 쪼갠 한쪽. ●짜발량이 : 찌그려져서 못 쓰게 된 물건. ●짜장 : 과연. 정말로. ●짝자꿍이 : ①남몰래 세우는 일이나 계획. ②서로 다투는 일. ●째다 : ①옷이나 신발 따위가 몸이나 발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