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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네 여름휴가...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가를 안고 있는 순이 저쪽에서 순이네 아가를 보면서 다가오고 있는 아가 누나~ 아가를 따라 오는 아가의 엄마, 순이네 아가는 6 개월, 저쪽에서 다가 온 아가는 [ ]개월 이라고 했다. 계곡의 이름은 잊어버렸는데, 계곡의 물이 무서워서 우리는 평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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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네 집...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순이에게 전화했다. 나 : 야~ 순이야~ 너네집 여름휴가 날짜가 언제냐? 순이 : 이번 주 금요일에 내려울 수 있는지...? 아니면? 다음 주 금요일에 내려올 수 있냐? 너가 내려 올 때 맞추면 된다. 그런데 작은 아이는 이번에 합류하지 못한다. 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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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하루와 순이네 집> 그리움과 덧없음 - 윤동재 시인의 <봄 하루>와 <순이네 집>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이월 울산으로 이사간 소꿉살림 동무 숙이 이름도 가만가만 불러 본다 감꽃이 하나 둘 떨어지는 오후. 순이네 집 -윤동재 지난 겨울 순이네가 대구로 이사가면서 비워 둔 집. 산고개 하나 넘어 감나무골 슬레이트집. 학교에 오며가며 보면 생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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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순이네 밥상(2024.07.17.수)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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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 순이네 가게의 과일채소를 전시해요*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이네 가게에는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팔고 있답니다! 열림1반 친구들이 채워지지 않은 과일과 채소를 스티커로 붙혀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