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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우산을 쓰고가야지ᆢ아들생각하면서 에그ᆢ울. 엄마생각이 나네ᆢ같은 마음 였을꺼라고ᆢ 자식이 뭔지ᆢ하나밖에 없는 아들녀석이...집오니 배고프네 점심약속이 취소돼서ㅡㅡ 언니폰 오내 게장간장 담에와서 가져가라고 맛있겠다ᆢ항상주는 울언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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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7일. 활 암꽃게, 활어 횟감(감성돔, 광어). 활문어, 칠게, 무안뻘낙지 201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순자님) / 2.1(상영님) / 2.3(타라니스님) / 1.9((아싸님) / 1.6(누구지?님) / 2.7(만초님) / 2.7 (백암1님) / 2(송암님) / 3(루루엄마님) / 2 (하니쭈니님) / 1.8(누구지?님) / 2.6(기름챙이님) / 2.7(다운샷님) / 2.3(주남님) / 2.7(다운샷님)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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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溫 후에 三雨 라네요. 2016.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필 간장게장 집 있다는데 맛도 좋다니께, 11시쯤 엄마 모시고 형부랑 가자?! 겸사겸사 덕진공원에도 들리고~~~~~! " 하여, 부여는 빵꾸..... 습관처럼 일찍 떠지는 눈 으로 밖을보니 요상야릇한 아침 풍경이 연출되었다. ...아니 타고는 못 배길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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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처음처럼(신영복)... 2016.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2) - 간장게장 - 시제 <스며드는 것>... 엄마 꽃게가 최후로 알들에게 하는 말... "저녁이야. 불 끄고 잘 시간이야."...(104) - 나무야 -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 때... 어느 생각하는 나무가 말했습니다... "두려워할 것 없다. 우리가 자루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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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경사 덕분에 기분 만땅 1박2일 2008.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제의 순자, 또 우리의 호프들, 종구, 복춘, 문수, 혜택씨 등, 아이고 반가워라. 선남선녀 신랑신부의 입장과 성혼선언식을 보고 맘껏 축하해주며 식당으로 직행, 맛있는 음식 먹으랴, 그간 쌓인 소식과 정들을 나누랴 이 입이 쉴 틈이 없이 계속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