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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 집 있다는데 맛도 좋다니께, 11시쯤 엄마 모시고 형부랑 가자?! 겸사겸사 덕진공원에도 들리고~~~~~! " 하여, 부여는 빵꾸..... 습관처럼 일찍 떠지는 눈 으로 밖을보니 요상야릇한 아침 풍경이 연출되었다. ...아니 타고는 못 배길 정도로 안개...

우리 엄마 말씀대로 "소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고 그렇게 무모하게 인수해서 시작 하게 된게 내 인생을 낭떠러지로 내 모는 결과를 초래 할줄은 꿈에도 몰랐다. 창원 공단의 한국 중공업 주식회사의 장 해동 고교 선배님도, 신명공업 주식회사의...

간장게장 - 시제 <스며드는 것>... 엄마 꽃게가 최후로 알들에게 하는 말... "저녁이야. 불 끄고 잘 시간이야."...(104) - 나무야 -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 때... 어느 생각하는 나무가 말했습니다... "두려워할 것 없다. 우리가 자루가 되어 주지 않는...

김제의 순자, 또 우리의 호프들, 종구, 복춘, 문수, 혜택씨 등, 아이고 반가워라. 선남선녀 신랑신부의 입장과 성혼선언식을 보고 맘껏 축하해주며 식당으로 직행, 맛있는 음식 먹으랴, 그간 쌓인 소식과 정들을 나누랴 이 입이 쉴 틈이 없이 계속 활동...

관계、 엄마 행님 나 ∑취미ⓝ특7l、 취미;지나가는걸보고침흘리기 특기;침닦기 ∑어릴적㉯는、 산만하며 집중을 요함.(통지표같닼ㅋ) ∑7l억에남는만화、 피부암통키!!! ∑조㉵하는브랜드、 보세 ㅋㅋ ∑직업、 모 연구협회 자문위원 ∑자7l성격、 여전히...

포천 순자의 식물기르는 법을 들어가며 이곳저곳 다니다 보니 마음만은 뿌듯한게....꽃처럼 환해지는 느낌을 받으며 밖으로...... 차량이 있는곳에 도착하니 운전빵인 린상이 아저씨가 문을 잠그고 어디론가....이런 싸가지가 바가지인놈... 얼마후 차량에...

사들고 왔다. (5키로랜다) 게장에...찌개에...나머지는 냉동실로 직행~~~냉동실이 터져 나갈 듯 하지만 아마 울 남편 오늘도 또...난 자꾸 게으름을 피우게 된다. 울 딸이 그런다 엄마 예전하고 많이 달라졌다구.... 사람은 환경에 적응하며 선해지기도...

그저 맛난것 주실려고 애쓰시는 선생님 어쩜 엄마같은 느낌이예요 간장게장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흑두부 전골이랑 콩국수도...선생님과 같이 있으니 환상적이였어요 진자.순호.순자 다들 잘 갔지 좋은 시간 이였다 친구들아 담에 친구들아 일상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