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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고 순자씨와 이별 후 다시 호놀룰루로 돌아 왔습니다. 숙소로 돌아와 하루의 일정을 마친 후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 잔은 캬~!!!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근처 골프장을 찾았습니다. 몇몇의 일본인들은 벌써 라운딩을 하고...

보리밥 순자씨보리밥줘 보리밥 282-2168 전주완산전동 남부시장내 56 보신탕 황방산황구탕 보신탕,기러기(겨울) 272-2359 전주완산서곡 서곡중서쪽 57 보신탕 장수촌영양탕 보신탕 223-8855 전주완산중화산 58 복 옥정 복찜,아구찜 전주완산서곡 소공원옆...

해물짬뽕이라는 데 젓가락이 꽂혀 나와 재미를 더하공. 한그릇에 거금 구천냥. 버섯치즈피자 한판을 디저트로 ㅎㅎ버섯치즈 피자 일만팔천냥 .. 오늘따라 유난히 맛난 티백녹차. 서빙하는 총각을 불러내~ 니 가 쏘 다 째 앞에서.. 나이든 언니들은 앉히고...

여동창인 순자가 아침에 밭에서 갓 따온 거라고 했다. 소주와 청하 각 1박스는 참석 못한 동창이 보내주었고 영순이는 과일주, 와인, 양주를 다양하게 준비해서 나왔다. 주거나 받거니 옛날 초등학교 시절 이야기를 하면서 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않느냐는 순자씨의 강력한 압력(?)에 사진 몇장 올려드립니다.) - 아름다운 욕지항 - 그 뒤로 우리가 산행할 코스 우리 미인 총무님을 몰라보고 ...^^ 아침 해장국은 정말 좋았어요. 다음엔 진짜 이쁜모습 올려드릴께요! - 여기는 욕지도 - 지상 낙원인가...

할머니가 순자 손녀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튼튼하게 잘 커라”라고 덕담을 하고 계시는데, 가족 중에 며느리 하나가 나서서, “얘 00아!, 너는 이리와라!, 어머님, 저희 아이는 제사 음식 먹이지 않을게요. 죄송해요 어머니” 그 말을 들은 어머니가...

을선이와 순자 부부를 만났다. 을선이도 아이를 안고 있었다. 그렇게 저녁에 도착하여 아침에 순례의 팔순이었는데 사정이 여의...아껴 쓰면서 계를 들어서 곗돈을 타서 열두 가구 집에서 정능천 옆에 있는 한복을 만들어 납품하는 집으로 이사를 했다...

와서 짬뽕3, 우동4, 짜장7,간짜장5, 종류도 다양하게 주문을 한다. 주인왈: . . . . 주방장 니 다들었제!! 고추가 터진 이유 영팔이네 고추밭에 있는 고추들은 시들시들한데 바로 옆에 있는 달봉이네는 탱글 탱글 잘큰다. 땅에 퇴비 주는 것도 오히려 더...

은비네 집 (밤) 딩동. 현관벨이 울리자 채여사와 봉수, 안방 쪽에서 뛰어나온다. 채 : 아줌마, 다 됐어? 순자 :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네... 채 : 보조 데리고 뒷방으로 가 있어. 순자, 공주를 데리고 부엌 뒷방 쪽으로 간다. 봉수, 채여사를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