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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통하고 순적하게 사는 꿀팁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통하고 순적하게 살려면, 세상을 지으시고 세상을 다스리시며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얻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무궁무진하며 경이로운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저는 삼십대 초반에 사업에 실패하여 그것으로 제 인생은 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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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5 제185차 소백산 1,439m 신년산행 50,000원 2024.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③ 최학순(1대장) - 떡 서두름이 없는 자연, 그럼에도 도도히 성장하는 자연처럼 귀하도~ 평택 BLACK YAK 와 함께라면 등반이 순적할 것이다. 결코 안에만 머물러서는 알 수 없는 것들, 세상은 문 밖에 있다. 산을 오르는 자 같은 피가 흐른다. 그대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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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52회 한국관광공사 관광 사진 공모전 수상작(부문: 디지탈카메라) 202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던 한 해를 무탈히 살아냈다는 의미의 안도감은 여전히 내일을 기약하는 희망이고 기반이다.연초마다 다부지게 다짐하는 순적한 여정은 인간 본연의 기본적 소망에서 비롯됨이듯 뉘라서 그 과정을 간과할까만 모든 것이 절실한 (건강)가운데 명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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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0 / 너희에게 가기를 준비하였으나 / 고후 12:11-21 202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난과 핍박이 있었습니다. 험한 일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언제나 하나님을 의지하고 잘 달렸습니다. 여러분의 앞길이 순적하기를 원하지만, 때로는 여러분의 앞길에 원하지 않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바울처럼 하나님을 소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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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6.(주일)-주의 말씀을 그리며- 하나님은 벧엘로 올라가라고 하십니다. 202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하여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주시는 방향을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적극 순종해야 합니다. 그때 우리 가운데 모든 문제는 순적이 해결될 것입니다. 아멘! 우리는 열심히 살았는데 아직도 무엇이 잘 안 풀리고 바닦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세상을 탓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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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하고 두려운 이 시대에 어떻게 살 것인가?(2) 202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을 찾는 기도의 습관을 들이셔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인생을 인도하셔야 종말이 다가오는 암울한 이 시대에 평안하고 순적하게 살아갈 수 있다. 예배의식에 참석하고 교회 봉사를 하는 것은 교회의 관행일 뿐이지 아무런 생명이 없다. 기도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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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2월 2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한신교회 모 장로님 202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바람을 일으켜 주옵소서. 한신 교회를 사랑하시는 주님, 한신교회가 3대 담임목사님 청빙 중에 있습니다. 모든 청빙 과정이 순적하게 이루어지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예비하신 주님 뜻에 합당하신 목사님 한신 성도 모두가 기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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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은교회 2025.02.09. 주일예배 설교 전문: 아브라함 종의 예배(창24:26-27) 2025.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겼던 것이겠죠. 그의 기도의 핵심은 주님 나의 길을 형통하게 해 주십시오. 제 주인의 집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여인을 순적하게 만나게 해 주십시오 라는 기도였어요. 그런데 여러분 그 기도의 내용이 얼마나 구체적이었는지 오늘 그 기도의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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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두번째 조이월드 스쿨 교실 공사 진행 202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 네 시에 부시아 마디보 마을을 출발해 6시간을 달려 이텐지역에서 오늘부터 작업을 시작했답니다 건축팀이 갖춰지니 순적하게 공사가 진행되고 이제 일일이 간섭하지 않아도 잘들 지어주니 고마울 뿐입니다 이 모든 은혜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