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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은’ 간장독 [이철영의 전라도 기행 18]전라북도 순창의 고추장 이철영(sug28) 기자 ▲ 빨갛게 고추장이 익어가는 독 ⓒ2003 오창석 조선후기에 와서야 우리네 밥상에 올랐지만 지금에 와서는 단 한 차례라도 그것이 빠진 끼니를 상상할 수 없을 만큼...

2통, 김치 2통, 과일 8상자/ 익명(원천오복)-구운 달걀 3판*2상자/ 브리즈팜-유럽상추 버터헤드 1상자/ 장*자님-의류 1상자/ 익명-생수 0.5리터 20병*20팩/ 오승훈님(감귤보스)-유기농 감귤즙 2상자/ 이재희님-식품 1상자/ 대구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곡성, 순창, 담양 등의 장수마을 주민들의 들깻잎 소비량이 다른 지역에 비해 훨씬 많았다. 이들 주민은 들깻잎을 날로 먹거나...무치고, 전을 지지고, 들깻잎을 날로, 혹은 된장이나 간장에 절어 드셨어요. 들깻가루는 추어탕등에 듬뿍 넣어 드시더군요...

곡성,순창,담 양등의 장수마을 주민들의 들깻잎소 비량이 다른 지역에 비해 훨씬 많았다. 이들 주민은 들깻잎 을 날로 먹거나...무치고,전을 지지고, 들깻잎을 날로,혹은 된장이나 간장에 절여 드셨어요. 들깻가루는 추어탕 등에 듬뿍 넣어 드시 더군요...

곡성, 순창, 담양 등의 장수마을 주민들 의 들깻잎 소비량이 다른 지역에 비해 훨씬 많았다. 이들 주민은 들깻잎을 날로 먹거나...나물을 무치고, 전을 지지고, 들깻잎을 날로, 혹은 된장이 나 간장에 절여 드셨어요. 들깻가루는 추어탕 등에 듬뿍 넣어...

9,000원, 김치찌개 10,000원 ▲후기(식신 534872): 콩고유의 구수함이 깊고 진하게 풍기는 청국장은 같이나온 밑반찬과 조화가 너무 좋았다. 청국장 특유의 향이 반찬들과 섞이며 극도의 구수함이 중독성이 있었다 여기에 양푼이에 나오는 구수한 숭늉까지...

바란다. 김치가 지각으로 나왔다. 싱싱한 느낌, 생생한 배추의 식감, 적당한 간, 젓갈맛 옅은 간이 좋다. 고등어찜. 구이나 튀김이 아니어서 지 몸의 기름도 과도한 것은 빼냈다. 흰밥에 넣기 그만인 고등어, 너무 짜지 않은 데다 개운해서 좋다. 고춧잎...

구운 김치에서 느껴지는 감칠맛과 삼겹살의 고소함이 조화롭게 어울린다. ✔위치 서울 용산구 신흥로36길 4 ✔영업시간 매일 16:00...맛집, 태안 ‘딴뚝식당’. 10년이 넘는 동안 한자리를 지키며 운영해온 맛집으로 간장게장과 게국지 등이 맛있는 집이다...

부대들은 간장에 강한 종자들 이었다. 이윽고 그들은 자갈치 앞바다에 당도하게 되었다. 그리고 손쉽게 자갈치 앞바다에 상륙을...아니었다. 갑자기 묵은지 장군이 큰 소리로 외쳤다. '순창 고추장부대 출동!!' 그렇다 조선에는 막강한 순창 고추장 부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