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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장등지(퍼온글) 2023.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지역으로 붕어를 천천히 당겨냈다. 간신히 뜰채에 담은 녀석은 38cm의 허리급 월척이었다. 좌측 연안에 앉았던 순창 낚시인 김종진 씨 역시 입질을 받아 37cm의 붕어를 낚아냈다고 알려왔다. 밤낚시 위주의 낚시가 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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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월 15일(일요일)전북,순창.강천산(583,7m) 2009.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경지. 순창의 강천산은서쪽으로산성산 남으로는 광덕산과"ㄷ "자형태로 산줄기가 이루어지면서 천봉만학의 절묘한 산수미를 자아내는 산이다.병풍바위.장군바위 어미바위,용소 북바위,등 기묘한 형상의바위와명소들이많은것 또한독특하고 기이한 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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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악회 11월 정기산행(제21차) 순창 강천산(571.9M) 좌석배치도 2018.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 18 19 20 이연숙 이혜선 김명자 21 22 23 24 25 26 27 28 김순옥1 김순옥2 김순옥3 한정순 29 30 31 32 이두우부회장 김종진 정태복1 정태복2 33 34 35 36 권영만자문위원 이민자 조근형 37 38 39 40 박혜숙 이숙희 수나 물안개 41 42 43 44 이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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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계종(鶴鳴 啓宗, 1867~1929) "도를 닦고 덕을 밝혀 불조에 부끄럽지 말라." 2023.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 김종진 박사(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의 논문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도를 닦고 덕을 밝혀 불조에 부끄럽지 말라” 반농반선 몸소 실천하며 불교 혁신 원력 실천 황무지 개간 ‘앞장’ … 만해스님 최남선 ‘극찬’ ○…스님이 태어난 19세기 후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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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난 삶 윤필례 - 순창 금과출신 430가정 사모의 간증- 2022.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순창군 금과의 친정집에 가서 인사하고 대구교회로 가서 탕감봉 행사를 마쳤다. 군인 신랑은 부대로 복귀하고 나는 시댁에서 시집살이를 시작하였다. 이 무렵 전북교구에서 고생을 제일 많이 한 식구를 지역장님들의 투표로 뽑는데 내가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