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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5차 순창 강천산 좌석 배치도 201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 순창 강천산 ▷주 소: ▶산 행 일: 7월13일(일요일) (우천시 변경 없음) **둘째,넷째 일요일** ▶산 행 비: 정회원:\28.000 , 일일회원:\30.000 입장료 관계로 올려 받습니다 ☞차량 시간 지내동농협------------------07시00분 ☞한일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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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마을 이발소 -2001년 10월 15일 200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들고 바빠서 이발사 아저씨는 이 예약마저 이행하기가 힘들어 가끔씩 약속을 어기게 되자 손님들은 아예 오일장이 열리는 순창 장날이나 갈담장에 나가서 이발을 하고 와버려 중전 이발소는 문만 열어 놓았지 지금은 개점휴업 상태다. 지금 중전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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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항에서 청산도로 ! 2022.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관, 이발소, 목욕탕, 시계점 등의 임시 점포가 생겨 선원들을 상대로 장사를 했다. 외지에서 온 상인들은 주민들에게 세를 주고 점포를 빌렸다. 그중 가장 많은 것이 색시 집이었다. 술을 파는 색시 집에는 조선 기생뿐만 아니라 일본 게이샤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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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5일 장성 입암산 (626m) 산행 공지 201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벗어나 순창 피노리로 갔던 곳이다. 입암산 기슭에 위치한 남창계곡은 산성골, 은선동, 반석동, 하곡동, 자하동, 내인골 등 여섯갈래 계곡으로 이루어져 있어 그 길이가 십여리에 이른다. 계곡 곳곳마다 크고 작은 폭포와 기암괴석이 늘어서 있는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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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에게주는 나의 선물, 또 하나의 가족 -2주간의 홈스테이 2008.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쨩을 이발소(<-역시단어선택에문제있음)에 맞겨두고 차를 타고 한시간 가량 달려서 「JUSCO」에 도착했다. 밥을 먹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별로 배가 고프지 않았는데 차를 타고 또 오랜시간 가려면 힘들다며 미리 먹어두라고 하셔서 밑에층에서 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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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천 더위를 뚫고 산에 올라 미륵불을 기다리다! - 완주 미륵봉(744m)~삼면봉(765.5m)~만덕산(763.2m)~은내봉(452m) 2018.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장산과 순창군 강천산을 지나 광양시 백운산으로 이어지는 398.7km의 산줄기다. 호남지방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산줄기에서 유래한 명칭으로 진안 지역에서는 동쪽의 섬진강 유역과 서쪽의 만경강 유역을 구분하는 분수계 역활을 하고 있다.(디지털 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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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8/27) 2008.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판 달리고 맛있는 무등산 보리밥까지.. 오후엔 민지픽업해 순창으로 양식이 떨어져 쌀한가마 챙기고 어머님이 담가주신 맛있는...6월 21일 (111) 토달 참석 16km 비가 오는 바람에 푹자고 ..이발소에서 머리도 깍고.. 신발도 맞기고.. 오후엔 못다잔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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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북정맥 마지막 구간(모래기재~159.7봉~장재~매봉산~남산~장승고개~죽림고개~지령산~안흥진) 201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슈퍼와 이발소를 지나, 07:10 시목초교 방향을 따라 우틀하면, 07:25 장대1리 정류장을 지나게 되고, 계속 도로를따라 진행하여, 직진하다, 삼거리를 만나 역시 직진합니다. 07:35 그러면 우측으로 비포장임도를 만나고 여기서 배추밭 좌측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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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고소성,형제봉 산행을 마치고 2016.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 이발소에서 막 나와 봄볕 속에 선 듯 멀쑥하게 키가 커졌었다 젊어지는 어떤 처방도 하지 않았다 여자만 있었다 드디어 불륜 같은 봄이 내습하여 죄가 되었다 - 강우식,<회춘(回春)> 온 종일 텅빈 저 산을 홀로 걸어 마을에 내려와서야 올랐던 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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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여행길] 섬진강 530리 길을 따라 1 201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 순창 장구목으로 흐르고, 남원의 요천과 곡성의 보성강과 합해지면서 다시 강의 모습을 되찾아, 구례를 거쳐 광양만을 통해 남해로 빠져나간다. 말 없이도 통하는 사이처럼, 소살거리는 강물과 동행하는 길. 강에 뽀짝 다가들기도 하고 몸을 텀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