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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보은 대사리로 만든 수제비 쌉쌀한 맛이 일품 ~ ! 순창 돌담집 수제지보다 더 쌉쌀하고 맛있어서 한 컷. 간장과 맛소금만으로 수제비를 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네요.

폭포, 깃대봉으로 해서 왕자봉 정상(584m)을 인증하고 형제봉, 강천제2호수, 비룡폭포, 구장군폭포, 구룸다리(아래), 강천사, 천우폭포로 한바퀴돌아 강천산매표소로 원점회귀했읍니다. 점심은 순창 돌담집에서 다슬기수제비 한그릇하고 전주로 귀가했읍니다.

약 오르지롱.... 회장님도 책바위위에서.... 파스텔님도 힘들었지만 인증샷.... 대단해요,, 멀리 고리봉이 보인다. 돌담집 높다란 바위아래... 순창책여산을 오르기 위해 다시 도로로.. 오르는 길이 약간 미끄럽다. 시원한 조망이 .... 섬진강 상류 채석장...

심어져 있다 논콩 길가에 잘 익은 자두 예향천리 마실길 4코스를 걷고있다 푯말 길 앞쪽이 도왕마을이다 산골 도왕마을 입구 옛 돌담집 농가에 개가 짓고 폐농가 헛간 강경마을 느티와 돌탑 농가 바위에 장독대 섬진강 다리 순창알곡매운탕집 아주 유명한 집

3칸의 돌담집이다.. 남향으로 동쪽부터 부엌, 큰방,윗방, 끝방 순서로 되어 있으며, 부엌은 앞뒤로 두 짝의 널문을 달았고, 큰방과 윗방은 장지문을 통하며 연등천장이다. 끝방은 곳간으로 사용되었으며, 끝방 앞쪽은 담을 둘러 땔감을 두었다. 두 방 앞은...

지닌 정자가 있는 곳을 지나게 되고 입구 돌탑이 있는 재실을 지나면 우리들이 살아 왔던 옛 모습의 집을 볼 수 있는 산마을 돌담집에 닿는다. .임도 우측 우리를 반겨 주고 있는 얼음꽃 아담한 시골풍경을 바라보며 순창군 맛길멋길 집믈 만나게 되는데...

3칸의 돌담집으로 남쪽을 향해 터를 잡았는데, 전봉준(全琫準)의 공초록(供招錄)에는 이 곳에 와서 수년이 되었다고 하는데, 촌로(村老)들의 말에 의하면 처음 이웃 마을 양교리(陽橋里 양간다리)에서 옮겨온 것이라 하며, 갑오년(甲午年 1894) 1월에 봉기...

모악산돌담집(구이.비빔밥), 모악산 로컬푸드 뷔페(구이), 구이반점(구이.홍합짬뽕), 엄지식당(구이. 메기구이), 다슬기수제비(구이우체국 옆), 황금연못(대흥리.연잎밥정식. 1만8천원), 몽펠리에레스토랑(소양. 스테이크), 두베카페(송광사. 아메리가노...

마을에서돌담집을 앞에 두고 왼쪽 임도로 들어선다. 자갈이 가득 깔린 길을 힘겹게 오르면 천상데미로 향하는 이정표가 나타난다. 여기서부터는차에서 내려 걸어야하는 산길이다. 이정표에서 데미샘까지 0.69km. 좁은 산길로 약 30분 정도 오르면 섬진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