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 청서왕모/황도 💚샤인머스캣 🍇머루포도 🍐화산배 🍎홍로 꿀사과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망고향도 은은하게 느껴지고 당도 역시 좋습니다^^ 껍질 얇고, 진짜 맛있습니다👍👍 땡땡하고 프리미엄급입니다😘 반응 좋으면 이 화주로 독점해보겠습니다!! 💚 샤인머스캣 * 반박스 (2송이, 1kg내외) : 💥특가 9,900원💥 📦 1박스 (4송이, 2kg) : 💥특가 17,900...
-
임금의 장수비결 . .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 · 향귤차 : 귤껍질을 넣고 달인 차) 같은 ‘다음’을 마셨다. 다섯째, 몸이 원기를 북돋기 위해 이중탕(理中湯) 자주 복용...兒雉·苦椒醬, 能有四味, 以此善食, 以此觀之, 口味非永老矣" 송이, 생복, 어린 꿩, 고추장은 능히 4가지 맛이 있으니 이것...
-
2017.11.16.순창추령-유군치-장군봉-연자봉-신선봉763m-까치봉-연지봉-망해봉-불출봉-서래봉-월영봉-송이바위 2017.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20)-송이바위(15:40)-내장사경내도로(15:46)-월영橋(16:13)-도착지주차장(16:15-17:20)-이인휴게소(18:50)-한남역(20:38) 5...자리를 배정받아, 한동안 뜸해진 오랜 산우와 함께 산행하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집을 나섰다. 순창 복흥면 호남정맥상의...
-
2024년 농촌관광사업 등급 결정 신청 접수 안내문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치시 향이랑청이랑 2021 2등급 - 1등급 - 6 경기도 평택시 밝은세상마을 2021 1등급 - - - 7 경기도 안성시 신기마을 2021 2등급 - - - 8 경기도 안성시 유별난마을 2021 3등급 3등급 3등급 3등급 9 경기도 화성시 금당엄나무마을 2021 3등급 - - 3...
-
순창 / 남원 책여산(冊如山) 화산 .송대봉 종주산행기 (한백 산악회 ) 2012.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름길에는 송이가 나는 곳인지 이렇게 금줄을 처놓았다. 다시 완만하게 이어지는 소나무길 지도상에 삼각점 봉우리인 335.1봉 가야할 능선 금돼지굴봉.순창 책여산. 남원 책여산 3개의 봉우리가 줄지어 보이고 전망대 능선길 곳곳에 전망대가 많이있다...
-
전북 순창 맛집 추천 경천 강천산 메타세콰이어길, 고추장민속마을 근처 구룡리<산경가든>한정식 2016.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사리, 송이버섯, 호박꼬지, 오이무침, 시금치무침, 홍어무침, 도토리묵, 김가루볶음, 고추ㆍ파프리카, 갑오징어, 건새우볶음, 샐러드 장아찌 등 밑반찬 : 고추장아찌, 번데기졸임, 게장아찌, 감장아찌, 매실장아찌, 젓갈, 배추김치, 갓김치, 무생채 등등...
-
금남호남정맥, 천황지맥의 남원.순창의 노적봉 2018.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원. 순창 노적봉(露積峯567.7m) 최명희 혼불 문학관을 품은 풍요로움의 길지 새만금일보 ㅣ 기사입력 2018/03/16 [09:25] ▲ 노적봉 표지석 © 새만금일보 ▲ 개요와 자연경관 암벽이 병풍을 두른 듯한 닭벼슬봉(鷄冠峯), 군자(君子)다움과 풍요로움의...
-
하늘나라에 계신 당신. 오늘 딴 송이를 자랑 합니다. 2008.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찬스가 등외가 5만원 중간이 10만원갈때에 순창고추장을구입해 송이를 찢어그늘에 약간 골들때 고추장과 섞어서 오랫동안...개도 못다고 고생만 햇던 기억이 난다 송이가 조금이라도 나는산이면 입구부터 송이향이 난다.깊은 산속 멧돼지가 우굴거리고...
-
광덕산 (순창군) 2020.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아도 꿋꿋하게 제자리을 지키고 있더군요. 참으로 이쁜가을입니다. 삼인대에도 가을이 찾아왔군요. 다지고 없었던줄 알았던 향등골나물 ~~~~용케도 남았있던 가을꽃 한송이가 되었군요. 가을의 계곡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가을 모든분께 드립니다...
-
서해랑길 42코스 : 선운사 동백꽃과 막걸릿집 여자의 육자백이 가락 2023.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두 송이씩 피어나고 있다. 선운사 동백꽃이 동백꽃의 대명사로 불리게 된 것은 서정주의 시 '禪雲寺 洞口' 때문일 것이고, 이를 대중들 가슴에 콕 박히게 한 것은 송창식이 미당의 '禪雲寺 洞口'에 헌사한 노래 '선운사' 때문일 것이다. 시의 절조(絶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