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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쌍치면의 유일한 중국집!! 맛은? 2012.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생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형... 중국집 생겼는데!! 맛있대!!! 기대 이빠이~~ ㅋㅋ 짬뽕이 맛있어야하는데~~~ 그런 생각이...가자마자 짬뽕을 맛봤구요. 비주얼은 괜찮습니다. 보통 짬뽕 맛볼려면 임실 대만원, 순창 쌍둥이반점, 정읍 일품향 + 양자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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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투어] 곰은 쑥을 먹고 사람이 됐다는데..쑥 짬뽕을 먹은 저는? -순창 구림 청명짜장집- 2011.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창에 있는 중국집은...이제 거의 다 섭렵하는것 같습니다. 아직 2~3곳이 남긴했는데...문 닫은곳도 있고..짜장면과..우동을 전문으로 하는곳도.. 딱 1곳을 제외하고는...그닥...제 입맛에는 별로라... 앞으로 순창에서는 제 입맛에 맞는곳에서만 묵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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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읍내] 9천원에 배터지게 맛난거 드셔보실랍니까?? -장미가든 한정식뷔페- 2011.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대... 중국집 볶음밥보다는 살짝 아쉽습니다.. 요건~~ 최대한 이뿌게 담아서~~ ㅋㅋ 사진만 아니었음... 이것저것 다 섞였을텐뎅 ㅋㅋ 일단 부드럽고 고소한 깨죽으로 시작합니다.. 초밥도 묵어보구요... 요런 새우초밥 무척 좋아합니다 ㅋㅋ 수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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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전북 순창) 여행(2014.6.28.토) 일기 201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오다보니 장도 생겼습니다. . . 13:08 물을 뜨고 점심 먹으러 순창으로 가는 길입니다.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길입니다...지도에 나온 곳 중에서 두 곳을 골랐는 데 하나는 중국집이라 하여 이곳으로 왔습니다. . . 방에 상이 없습니다. 주방에서 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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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 전북 순창권 수로 --- 후퇴 2016.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이렇게 남은 5일간의 여정을 생각하니...... 시간은 더디 흐르고.....배도 고프지 않은데....오후 4시를 넘겨 다시 순창읍내로 나가 몇군데 헤메인후 어느 중국집에서 이른 저녁식사.....간만에 면이 아닌 복음밥으로.... 오후 6시 드디어 목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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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회문단맥종주제1구간 - 용추봉, 세자봉, 상상봉, 라희봉(순창) - 625전쟁의 피비린내 나는 빨치산 전투를 치루었던 호국의 능선을 걷는다 2016.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10 순창군 구림면, 쌍치면, 정읍시 산내면의 삼면봉인 등고선상570봉 너른 헬기장으로 올라서면 Y자능선이 있고 이정목이 있습니다 여기는 라희봉고지 지나온 신광사재0.3, 좌측으로 가면 종석산5.5km"라고 하는데 우측으로 가는 길에는 아무런 멘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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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회문산(591)과 회문산(830m)의깃대봉(775)천마봉(745)삼연봉(618)시루봉(697)돌곷봉(680)/전북 임실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진교에서 순창으로 이어지는 27번 국도를 따라 약 4km 회문산휴양림 간판이 있는 덕치면 일중리 3거리에서 우회전하여 2km 가면 또 회문산 자연휴양림 입간판이 서있는 구리면 안정리 3거리다. 여기서 우회전하여 북쪽으로 휴양림 도로 따라 3km 더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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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4 남원 순창 곡성 투어 2박3일 ------------1일차 2022.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원 순창 곡선 둘러 하동까지....2박 3일이다. 물론 숙소는 진수형님에게 부탁했다. 남원에 하동에 켄싱턴 리조트가 있다는것을.... 5월 24일........... 08시 집을 나선다. 가는김에 합천 친구가 가는 마을을 둘러 보기로 하고.... 지난 친구모친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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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투어] 순창 승리반점~! 2010.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중국집과 달리 김치맛이 매우 뛰어 납니다. 비비고 나서.. 맛이 이상합니다. 흔히 먹던 짜장면 맛과는 다릅니다. 단맛이 적은것같습니다. 저희 먹을때 어르신분들이 많이 오시더군요. 우리가 자주 먹는 짜장면과 달리 춘장맛이 강합니다. 그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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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날.풍.경]순창5일장 200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중국집 주인아저씨, 달고나 만드는 할아버지, 국화빵 팔던 아줌마는 지금 어디서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점심 시간이 훨씬 지난 시간인데도 배고품을 잊고 옛 기억을 찾아 이집 저집 기웃 기웃 과거에 나를 찾아 다녔다. 장날은 그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