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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순창"을 외쳐 모두 함께 웃음꽃이 활짝 폈다. 더위를 시키고 즐거웠던 시간은 아쉽지만 4시가 되여 모두 하산.... 내려오는 길은 서울대 관악수목원 후문 이였다. 푸름이 짙은 녹지 광경이 너무 아름다웠다. 자연의 녹지에 마음과 눈이 정화가 되었다...

지점의 순창새재에서 서쪽으로 분기한 영산기맥이 뿌리다. 이 영산기맥은 정읍시 입암산과 고창의 방장산을 거쳐 벽오봉[방문산]에서 북쪽으로 소요지맥을 나눈다. 이 소요지맥은 사실터고개·화시봉·굴치를 지나 소요산을 솟구치고 주진천[인천강] 하구...

하러 갔어요. 시원한물에서 물총놀이도 하고 맛있는 치킨도 먹었어요. 다음날은 집에서 쉬며 동생과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봤어요...보냈어요. 금요일부터 가족휴가를 떠났어요! 거창, 순창, 화순, 남원 경상도, 전라도 여러 도시를 누비며 물놀이도하고...

비어캔치킨~~ 맥주는 하부 받침대를 이용하였다. 감따는 아이들~~ 훈연중의 한가한 시간~~ 빛나리님 가족이 등장하면서~~분위기는 더욱 고조된다... 마눌이 뚝딱 내놓은 고추잡채~~ 빛나리님 가족들의 늦은식사~~ 훈연 중간점검~~부분적인 오버쿠킹흔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