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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에피타이저, 임실 치즈축제장, 그리고 순창 옥출산(279.3)외 작은산 이어가기~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동을 하마 수명을 연장 시킬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심장 운동은 박동에만 좋을 뿌이지 심장 박동이 강해지마 노화가 더 빨리 온다 칸다!~ 즉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해롭다 카는 말이다!~ 등산인들 수명이 짤븐 이유라고~ 뫼들도 인제는 15km 이내, 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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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까시밭, 인심은 라일락 향기! - 순창 고산(185)~청적봉(311.1)~큰고랑산(168.3)~안산(244.7)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안하마 안산찍고 도로까지 1시간 이내로 끝내야 된다!~ 급하다 투다닥!~ 안부로 내리섰다 올라가는데 여도 길다운 길이 없다!~ 이 동네 주민들은 산에도 안올라오나?~ 지도를 보마 삼각점도 있던데 보통 삼각점이 있는데는 작업도로가 나있기나 삼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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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옥녀의 속살! - 순창군 구림면 주산봉(355.5)~연산(354)~깃대봉(388.9)~옥녀봉(425.7)~백양봉(367.8) 2023.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늑한 마을을 내려다 보고 있는 형상이다. 국토지리원 지형도상은 무명봉이나 다음 같은 사설 지도에 표시된 산이다. 구림면사무소 뒤쪽으로 올라 서당골로 이어지는 산길은 넓고 뚜렷하나 주민들의 이용도가 낮은지 곳곳에 묵은 흔적들이 보인다.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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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기업 탐방-하마마을영농조합법인 <한과에 모싯잎·복분자 넣어 맛·영양 최고> 2017.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넣어 맛과 영양,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곳이 있어 찾았다. 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에 위치한 하마마을영농조합법인(이하 하마마을, 대표 양양임)이 바로 그곳이다. 하마마을에서는 마을 아낙네들이 직접 재배한 찹쌀, 모싯잎, 복분자 등을 이용해 수제(手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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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슬픔. 들깻잎.백세비결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기하마." 그리고 덧붙였다. "아침이 되면 너희는 행복한 동시에 슬플 것이다." 세사람의 상인은 걸음을 재촉하며 그 자리를 떠났다. 그리고 서로 이야기를 했다. “행복한 동시에 슬플 거라고? 도대체 이 말이 무슨 뜻일까?” "그러게... 도대체 무슨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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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그리고 바다" 22회차 정기산행 - 2023년 9월 9일 용궐산 하늘길(전북 순창) 202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궐산은 순창군 북쪽에 있는 섬진강의 본류이자 상류인 적성강을 바라보고 있다. 산줄기는 백두 대간 장수 영취산에서 분기된 금남 호남 정맥이 북서쪽으로 뻗어 내리다가 팔공산에서 마령치 방향으로 섬진지맥[섬진강 분수령]을 나누어 놓는다. 마령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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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농촌관광사업 등급 결정 신청 접수 안내문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족힐리지 2021 1등급 - 1등급 2등급 93 전라북도 임실군 안하마을 2021 2등급 - 2등급 3등급 94 전라북도 임실군 왕방힐링마을...2등급 - 95 전라북도 임실군 후촌마을 2021 1등급 - - - 96 전라북도 순창군 버들나루터마을 2021 1등급 - 1등급 1등급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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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11월달 넷째주-품바.각설이 공연일정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북 순창군 복흥면 추령로1492-12 > 칠봉이공연단,오뚜기 공연단 15.ㅁ힐링품바공연단ㅁ 2023.11월24일~11월26일 시간 : 낮12시부터 ~ 밤10시까지 (매주 금,토,일) 풀벌레펜션 주소:경남 진주시 진성면 구천리 160번지 >정원이품바 16.ㅁ놀아조공연단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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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22일토요일] 순창의 보물 책여산 금돼지굴 화산암릉&섬진강을 낀 호남 들녘 조망 산행 안내 2018.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호마을 [ 10.44km약4시간40분산행] 출발시간 신탄진역 07:00 - 송강동 07:10- 테크노 07:15 - 전민동07:20 -평송수련원 07:30-선사유적지 07;35 둔산청사역 07:35-시청(둔산우체국후문)07;40-가람버스정류장 07;42-오정동07;45- 한전 07:50 - 대전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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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지맥의 순창 백방산 2016.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쳤다. 순창군 쌍치면 둔전리나 중안리, 복흥면 석보리에서 보면 낮은 산으로 보인다. 그러나 호남정맥 추령봉에서 남쪽을 바라보면 마치 대둔산과 나란히 솟아있는 천등산처럼 난공불락의 천혜의 요새지 또는 천군만마를 호령하는 장군의 투구처럼 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