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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02일(제608차)단풍으로 불타는 순창 강천산 산행입니다.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주희망토요산악회) ※ 회비 입금 시 닉네임-00산으로 표기해서 입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비물 등산복장, 바람막이, 모자, 장갑, 중식, 충분한 식수, 여벌 옷(목욕 후 갈아입을 옷), 비상 의약품 등 기타 개인 준비물 산행신청방법 좌석표를 확인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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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9차 2024년 11월 10일(둘째주 일요일) 순창 용궐산(龍闕山, 645m) 하늘길 산행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라북도 순창군 동계면 어치리에 있는 산으로 과거에는 "용의 뼈다귀"라는 의미의 용골산(龍骨山)으로 불렸으나, 2009년 4월에 "용이 거처하는 산"이라는 의미의 ‘용궐산(龍闕山)’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3면이 섬진강에 에워싸여 있고 기암괴석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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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1월 제 212차 순창 용궐산 하늘길 산행안내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산악대장 한경동(***-****-****), 사무국장 이태희(***-****-****) * 산행신청시 탑승지를 알려주시고, 희망하는 좌석이 꼭 필요시 함께 알려주세요. ♥ 탑승지별 승차시간 안내 - 07:00 진잠 엘지 앞 - 07:03 건양대병원 사거리 시외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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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5차:11월2일 강천산(584m) 환종주: 강천산-산성산-광덕산/강천산군립공원/전북 순창/단풍명소 강천산의 산정 202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부터 순창에서 제일 좋은 터로 알려졌으며, 1914년에 장안(長安)으로 명명했는데 ‘장안’이란 동양의 수도를 의미한다. ●코스A:주차장-매표소-병풍바위-깃대봉-왕자봉-제1,2형제봉-북문-산성산 연대봉-운대봉-북바위 -시루봉-광덕산-신선봉-현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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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4차 정기산행 순창 용궐산 하늘길(11월11일 토요일)예약란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북 순창군) ♣산행일 * 2023년11월11일(토요일) ♣산행코스 * a코스:주차장-매표소-하늘길-느진목-용굴-용궐산-삼형제바위...상록수역(롯데리아)앞 *06:30-----------한성병원 *07:00-----------수원북문 ♣준비물 *간식/식수/기타 산행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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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9회차 9월 순창 용궐산 정기산행 좌석신청 202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적지 : 순창 용궐산 ▶ 참가비 :1인 회비 40,000원(입장료4,000) ( 신한은행 : *** *** ****** ) ※ 3일전 산행 취소 시, 이월 및 환불 불가입니다. ▶ 준 비 물 : 물과 간식, 여벌옷, 선글라스, 선크림, 산행 기본 장비(등산화, 장갑, 모자, 스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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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건립계획 사례연구(화5,수56)-13조 희망병원 (수정완료) 2012.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지역에 비해 전라남도와 전라북도의 노인 인구 비율이 높다 전라북도와 전라남도 사이에 있는 순창에 위치함으로써 접근성이 좋다 4)병원성격 희망병원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노인전문 공공병원으로써 노인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 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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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본 보그 한복 레전드 화보와 이야기들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에게 희망은 어떤 모습일지 고민했습니다. 순창, 구례, 곡성, 담양에 사시는 100세 전후 할머니들을 담았습니다. 꽃 같은 세월은 아니 www.vogue.co.kr 요기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보라색 저고리와 연갈색 치마는 한산모시(Hansanmosi) 9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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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슬픔. 들깻잎.백세비결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셋째, 희망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지금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감사하기 보다,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걸 탐내기 때문이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내가 갖고 있는 것들과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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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기적 걷기운동의 효과 -<박성태교수 체험간증>-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겠다는 희망이 보여 긴 고통을 참으며 죽어라고 걷는 연습을 한 뒤에 산으로 갔습니다. 저희 집 앞에 89m 높이의 금대산이 있는데, 살아야겠다는 신념으로 기어 다녔습니다. 오르고 또 오르고 며칠을 오르다 보니 조금씩 적응 되는 것 같았어요.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