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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모노레일 을타고 점심과 약간의 반주를 함께 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훈훈한 시간이였습니다 순천만 갈대습지도 들렸습니다

했다. 한우에, 회에 배 부르게 먹고 오늘은 사성암 간다기에 예전에 가본 곳이라 그늘에 앉아 쉬고 있다. 이번엔 동문으로 가지 않고 서문으로 들어가 모노레일 타고 순천만 들판을 눈으로 보고 트롤리카 타고 갈대밭 돌고 다시 돌아왔다. 힐링이 많이 되네요

순천만정원, 순천만습지 순천만정원, 순천만습지에서 즐거운 여행을 즐겨보세요 scbay.suncheon.go.kr 모노레일 큐브 탑승하여 순천만 습지 탐방 桃花 보리굴비 & 꼬막정식 맛집 점심 먹고 재입장 무료!

비 예보에 걱정도 하였지만 오히려 덥지도 춥지도 않은 관광하기에 최적의 날씨였다. 날씨덕에 평소보다 인파가 적어 모노레일을 타고 순천만 습지 생태공원까지 갔다 올 수 있었다 세계적으로도 순천만 국가정원보다 더 아름답고 멋진 정원은 아마도 없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