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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모노레일 을타고 점심과 약간의 반주를 함께 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훈훈한 시간이였습니다 순천만 갈대습지도 들렸습니다

했다. 한우에, 회에 배 부르게 먹고 오늘은 사성암 간다기에 예전에 가본 곳이라 그늘에 앉아 쉬고 있다. 이번엔 동문으로 가지 않고 서문으로 들어가 모노레일 타고 순천만 들판을 눈으로 보고 트롤리카 타고 갈대밭 돌고 다시 돌아왔다. 힐링이 많이 되네요

순천만정원, 순천만습지 순천만정원, 순천만습지에서 즐거운 여행을 즐겨보세요 scbay.suncheon.go.kr 모노레일 큐브 탑승하여 순천만 습지 탐방 桃花 보리굴비 & 꼬막정식 맛집 점심 먹고 재입장 무료!

비 예보에 걱정도 하였지만 오히려 덥지도 춥지도 않은 관광하기에 최적의 날씨였다. 날씨덕에 평소보다 인파가 적어 모노레일을 타고 순천만 습지 생태공원까지 갔다 올 수 있었다 세계적으로도 순천만 국가정원보다 더 아름답고 멋진 정원은 아마도 없을...

갈대의 자태들을 보며 자유로움을 느꼈다. 지금은 많이 정비가 되어 걷기도 좋고 찻집도 있어 쉬기도 좋았다. 모노레일을 타고 위에서 순천만 습지 왕복 16키로를 돌아보는 것도 젊을 때엔 느끼지 못한 재미였다. 월요일엔 조금 피곤하지만 그래도 좋았다...

좋습니다.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바둑이처럼 아버지를 쫄래쫄래 따라가고 있습니다.. 순천만자연생태공원 -> 순천만정원 돌아오는 길입니다. 건너편에 중국인 관광객들 목소리도 들리네요. 꿈의 다리 - 14만의 꿈.. 순천만정원 모노레일 승강장 바로 앞에...

내 조명시설이 없으므로 일몰 후에는 안전사고에 유의해주세요. 순천만습지는 드넓은 갯벌과 갈대밭 그리고 일몰이 아름다워 늘...국가정원 남문에 있는 정원역에서 스카이큐브 모노레일을 타면 약 10분만에 쉽게 습지까지 도착할 수 있는데요. 모노레일...

아침10시경 ktx열차로 순천역엘 내려 택시로 순천만 국가정원 입구인 동문으로 갔다. 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는 같이 끊는 데...없고 먼저 순천국가정원을 관람한 후 서쪽으로가 스카이큐브(모노레일 비슷)를 타고 갈대밭 입구에서 갈대열차를 타고 갈대밭...

박람회장에서 셔틀버스 기다리기가 지쳐서 순천만까지 걸어갔네요. 가다가 찍은 선로 모습입니다. 선로가 높은데 있어 팔을 높이 치켜찍다 보니 구도가 그렇게 좋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