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둑은 순천만습지로 이어진다. 오른쪽에 인안방조제 수문이 있고 그 뒤에 왕새우 음식점 '자연과 왕새우' 건물이 있다. 인안방조제 수문11호 뒤쪽에 '자연과 왕새우' 음식점이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장산마을 입구의 기이한 바위 바위가 악어 머리 같은...

만드는 '자염'이 가장 귀하고 질이 좋은 소금이라고 한다. 공원 한가운데 벚나무도 심어놓아 화사한 터널이 이뤄진 벚꽃길도 기분 좋게 걸었다. 시흥지역은 4월 하순까지 벚꽃이 만발해 좋다. ▲ 밀물 때 바닷물이 들어차고 있는 갯골생태공원. ⓒ 김종성...

조합법인 문지은 별량면 송학리 143-21 소금류 함초자염 소금류 함초자염선물 건강식품 함초환 건강식품 함초진액 건강식품 함초...김동원 별량면 무풍리 83-6 차류 순천만갈대차 차류 순천만갈대차(사각티백) 차류 순천만갈대차(삼각티백) 차류 설아차 차...

들어오기 전에는 바닷물을 솥에 담고 끓여 소금을 얻었다(자염법 煮鹽法). 갈대는 이 때 땔감이었다. 어쨌거나 바람은 시원하게...다시 자라는 갈대는 막 싹튼 보리 같았으며 순천만은 조류 인플루엔자(AI)로 말미암은 폐쇄를 풀고 생태체험선도 띄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