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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순천역 까지 내려갔다가....난...뭐냐구.... 에효... 저녁 8시 전주에 도착했다.. 난 아침 9시에 출발해서...11시간을 탔다... 510 Km를 찍었네... ㅡㅡ" 이런 젠장.... 이...초췌한...얼굴들이 피곤함을 말해준다... 그래도...현기는 쌩쌩한...

커피 사서 호로록. 순천역 도착 후 버스 이동, 순천드라마세트장 가는 버스는 순천역 바로 옆 77번 버스고, 드라마촬영장 말고...봉화식당으로 이동.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백반집. 불고기백반/생선구이백반이 잘 나감. 간은 살짝 세. 밥 먹고 드라마세트장...

11. 신촌교차로 - 직진하여 봉강면에서 점심을.. 12. 가성비 백반집 : 두루치기, 생선구이, 미역국에 많은 반찬 이 모든것이 7천원 13. 구상재 다운길에서 보는 청소골 진입로.. 14. 기차를 놓쳐 동천에서 휴식을.. Relive '구례구역-새재-작은 구상재...

정도 가야 합니다. 두분이서 가시면 정식 시켜서 드시면 됩니다. 정식 시키시면 매운탕 나와요 ^^ 저는 백반이라서.. 매운탕은 안나오더라구요.. *훙덕식당(순천 역 맞은 편 농협 옆 골목에 위치) 061-744-9208 게장 맛이 아주 일품이였어요..^^ 정말 정말...

대로 순천역 주변을 즐겼습니다. 반야님과 엄지님은 철도박물관에 들러 친절한 직원의 안내와 설명으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하시네요. 우주별과 네오님 그리고 풍성한님은 순천시립그림책 도서관엘 다녀왔습니다. 국내 그림책도서관으로는 규모...

원짜리 백반>07시 두원행 버스>08시 대전해수욕장 하차>08시 73코스 걸음질 시작 바닷길과 농로 산속 소로를 걷고 또 걸어서 13시에 과역역 도착 우릴 기다리고 있는 벌교행 버스로 슝~~. 그랜드호텔에 자리잡고 벌교의 별난음식 맛보러 갑니다. 수산시장...

마을 장미축제 모습. 모두들 기념 사진찍기에 바쁘다. ▲곡성과 구례구역을 지나 순천으로 ▲순천역을 나오니 꽃들이 환영해주고 ▲순천역 ▲두근두근 설레이는 기차 여행..순천역에 내려 관광버스 타러 이동 중 ▲정갈하고 맛있는 남도 백반정식, 꼬막...

후기 작성시 지역 및 정보를 제목에 명시하기 바랍니다 >> 지난달 다녀온 순천 여행에서의 먹부림 자랑합니다. ^^ 첫째날, 순천역에 점심시간에 도착해서 순천역 근처의 백반집으로 갔어요. 전라도니까 음식은 당연히 맛있을거란 기대를 하고 후기가 좋은...

할인이 안되네요. 전북방 언니들의 열정 뜨거웠습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신 모습들이 너무 좋았네요~^^ 순천역 주변에서 9000원짜리 백반도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11시에 만나 이른 점심을 먹고 구경길에 나서니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