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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 볼까 합니다. 생미역에 갈치속젓으로 싸먹는 밥도 별미구요. 1. 일시 : 2월 1일 수요일 7시 30분 2. 장소 : <순천집> (1/9호선 노량진역 6번출구 5분 거리) 3. 회비 : 40천원 (주대 별도, 비주류 우대) 4. 인원 : 12명 5. 참석 댓글은 공개로 해...

풍원장 꼬막정찬’ 쫄깃한 꼬막무침이 자꾸만 생각나는 집 , 원주 ‘또또지짐이’ 쫄깃쫄깃한 벌교참꼬막이 생각날 때 노량진 ‘순천집’ 꼬막은 필수 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 있는 건강식품으로 그냥 쪄먹거나 꼬막무침, 꼬막 칼국수, 꼬막 강된장, 꼬막...

그래서 지금도 40 초반이예요...ㅎㅎ 오랫만에 동네 지인 부부와 한번, 제 선배 부부와 한번, 두번을 연달아서 노량진 순천집(구 순천식당)을 다녀왔습니다. 서울 장안의 미식가라면 한번쯤은 가봤을 <노량진 순천식당>. 아직 노량진 순천식당을 모른다면...

보고 싶은 집입니다 어느 블로거는 서울 장안의 미식가라면 순천식당을 모르면 맛공부를 더 해야 한다고 했다나요. 지금은 노량진 순천집으로 이름이 바뀌고 예전엔 허름한 2층이었는데 지금은 새로 단장된 1층에 있습니다. 유한양행 바로 옆입니다...

새조개 원조은 충남 홍성에 있는 남당리가 유명한데 멀기도 하고 가까운 새조개 전문집 노량진 순천집 식당에서 식사해요 새조개는 남당리 천수만에서 잡히는데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맛이일품이어서 모든마니아 들께서 많이들 찾은 음식이랍니다 요즘이...

삶아 먹거나 탕으로 끓여도 그만인 꼬막! 오늘은 꼬막 맛집 5곳을 소개한다. 1. 쫄깃쫄깃한 벌교참꼬막이 생각날 때 노량진 ‘순천집’ ji_hyun38님-인스타그램 jkk929_님-인스타그램 남도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노량진 ‘순천집’. 새조개샤브샤브와 벌교...

제철인데, 자기가 잘 아는 맛집이 있다고요. 가격이 좀 세지만 먹어볼만한 가치가 있다는 말에 기대반 호기심반으로 노량진 '순천집'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비극이!! 워낙 붐비는 맛집이라는 말에 미리 예약까지 하고 찾았건만 이미 새조개는 동이...

먹기 위해 벌교까지 갈 수는 없을 터. 노량진에 꼬막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 있다. 이름하여 <순천 식당>. 이 집은 꼬막을 비롯한 모든 음식을 벌교와 순천에서 직접 공수해온다. 그날 팔 음식은 그날 오전에 올라오는 식이다. 그래서 비교적 산지의 싱싱...

전문집 을 소개합니다. 오리지날 벌교산 꼬막으로 알려진 남도음식 전문점입니다. 일반 꼬막에서는 맛볼 수 없는 진액을 드실수 있습니다. 힘없는 어르신들한테 참으로 거시기하다는 잘하면 홍어애탕을 먹을수 있는 행운도 있구요. 홍어는 현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