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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지부 11월 2,3일 모임 있습니다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일시:2024년 11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 2024년 11월 3일 일요일 오후 (시간은 미정) 장소: 전남 순천시 조례신대앞길 19 내고향 떡집 일권:10000원 월회원:20000원 입금 계좌:79797390662 카카오뱅크 전현우 •시설 현황 케이블 머신 1대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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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지부 10월29일일요일 오후5시공개모임있습니다 202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29일오후5시부터 공개모임시작합니다 참가비는1만원입니다 테이블2대 탄마 스트랩보유하고있으며 장소는 순천시 조례신대앞길19 내고향떡집으로오시면됩니다 궁금하신부분은 밑번호로 문자또는전화주시면 감사합니다. 지부장 *********** 부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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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각 지부/팀별 사전계체 장소 및 시간대 안내 | 제30회 팔씨름 국가대표 선발전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00 • 담당자: 오동표 ***-****-**** • 전달사항: 방문 전 도착시간 문자로 부탁드립니다. 순천지부 • 주소: 전남 순천시 조례신대앞길19 내고향떡집 • 계체량 일시①: 3월 7일(목) 12:00~20:00 • 계체량 일시②: 3월 8일(금) 12:0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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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계체 참가신청 | 마감] <제7회 카프 팔씨름 평가전> 및 <2023 카프 팔씨름 랭킹전>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현민, ***-****-**** • 전달사항/특이사항: 오시기전 문자바랍니다. • 지부/팀명: 순천지부 • 계체량 주소/장소: 전남 순천시 조례신대앞길19 내고향떡집 • 계체량 일시①: 11월 9일(목) 17:00~20:00 • 계체량 일시②: 11월 10일(금) 16:0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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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가을, 맛나다 -- 1부. 사과나무 사랑 걸렸네 ~ 5부. 친절한 금자 씨의 포도밭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과의 고향, 거창. 새빨갛고 사랑스러운 사과가 주렁주렁 열린 사과나무 숲엔 특별한 부부가 산다. 5년전 동갑내기 유영재 박미정 부부는 고목의 사과나무가 주는 매력에 흠뻑 빠져, 사과나무 숲을 가꾸기 시작했다는데... 제초제와 관수 시설 없이 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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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각 지부/팀별 사전계체 장소 및 시간대 안내 | <제32회 팔씨름 국가대표 선발전> & <제2회 한국 팔씨름 승급전>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락 후 방문해 주세요 • 지부/팀명: 순천지부 ※ 10월 10일(목) 하루만 가능 • 계체량 주소/장소: 조례신대앞길19 내고향떡집 • 계체량 일시: 10월 10일 (목) 08:00~20:00 • 담당자 연락처: ***-****-**** • 전달사항/특이사항: 방문전 미리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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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건 첫 시집)나는 쇼를 멈추지 못한다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게 떡집에서 밤을 깎습니다 내 음울한 삶을 걷어내며 밤이 하얗게 속살을 드러내면 마냥 부끄럽습니다 99%를 하늘의 일로 바친다는 친구는 언제나 이슬처럼 해맑아 친구의 하늘빛 눈가를 따라 모난 내 얼굴이 둥글게 깎여지면 헤집어 새롭게 기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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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각 지부/팀별 사전계체 장소 및 시간대 안내 | <제31회 팔씨름 국가대표 선발전> & <제1회 한국 팔씨름 승급전>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항: 계체전 연락바랍니다 • 지부/팀명: 순천지부 ※ 7월 18일(목) 하루만 가능 • 계체량 주소/장소: 조례신대앞길19 내고향떡집 • 계체량 일시: 7월 18일(목) 11:00~18:00 • 담당자 연락처: ***-****-**** • 전달사항/특이사항: 방문전 미리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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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에서의 맛과 멋 그리고......... 2009.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순천에 도착하니 1시가 넘었다. 아까부터 배꼽시계가 꼬르륵 꼬르륵 시간을 알려준다. 마을회관에 정성껏 마련된 음식이 맛갈스럽다. 맛있게 점심을 먹고 2층에 마련된 비누만들기 체험을 했다. 평소 비누 만드는것을 배우고 싶었던 참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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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경환 명시감상: 애지 봄호 2024년 유종인, 박성우, 탁경자, 김홍희, 이원형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떡집도, 은행나무반찬집도 안녕”이고, “겨울엔 붕어빵을 팔기도 하던 분식집”도 그렇고, 언제, 어느 때나 찾았던 “미용실”과 “집 앞 세탁소”도 안녕이다. “17년을 오갔으니 정이 안 들면 이상한 일/ 한결같이 다니던 미용실로도 자꾸 눈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