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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국수나무 좋아해..? 비플제로페이 금액권 20% 할인해 (1,3만원권)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수나무,,,혹시 아시는지.,?ㅋ 별로 없을거같긴한뎈ㅋㅋㅋ 퇴근하고 혼밥할때 가끔 가는데 딜 떠서 반가워서 갖고옴ㅋㅋㅋㅋ 여기 쫄면 마싱ㅆㅇㄱ어...(내 최애메뉴) 20%라서 3만원권 사면 2만4천원,,, 6천원 할인받을 수 있어 굿👍 나처럼 종종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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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2(목) 1217차 순천 여행기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나무. 높이 15미터의 수직 폭포. 식물원 앞 호수정원 꽃밭 순천만국가정원을 나가면서 마지막으로 바라본 호수정원과 호수정원 공연장 언덕에 조성된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표석과 조각 작품 '자연으로부터 Starting with Nature'. 순천만국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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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국수나무" 2013.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천 뭐시기 호수공원이라켓는데, 거기공연및 분수쇼가 있다해서 잠깐 들렀는데, "국수나무"네 국수맛이 귀가 막혔다능~^^ 인테리어도 세련되고, 소담하이~ 예뻐요~^^ 걍~생면국수 캠조가 국물까지 싹~비웠다능^^ 검은깨 콩국수였나~~울~아주버님이 시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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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나무시장] 국수나무 오죽. 황금사철 돈나무 은목서 꽃댕강.광나무.남천.사철나무 철쭉 영산홍.자산홍.석암.아까도.백철 회양목 편백나 2021.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남 순천 나무시장] 국수나무 오죽. 황금사철 돈나무 은목서 꽃댕강.광나무.남천.사철나무 철쭉 영산홍.자산홍.석암.아까도.백철 회양목 편백나무 판매 하는곳(구입처 매매 사는곳 구매처) 농원농장(묘목 직거래) ( 구입 전남 순천 조경수/정원수/관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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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味적인 시장-6]-[전남 순천 오일장(2,7)]-[190401. 금. 김진영 작성의 경향신문 기사] 202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무튀튀하다. 나무망치로 딱딱한 대갱이를 두들기면 껍질은 가루가 되고 허연 속살이 드러난다. 허옇게 된 대갱이는 포를 뜯어...해가 바뀌었어도 오일장에서 가장 먼저 찾게 할 정도로 깊은 맛이다. ■ 순천갯벌 칠게로 만든 젓갈은 ■ 뚜껑을 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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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금산(복골 주차장~381.5m 봉우리~순천바위~666.4m 봉우리~금산(681m)~금산 주차장(230312. 일) 2023.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쳤다. 「순천바위」에서 8분쯤 뒤 666.4m 봉우리 옆을 지났다.(14:14) 이 봉우리는 (노량) 산성산~대국산~망운산~송등산~납산~앵강고개~666.4m 봉우리~(미조) 망운산으로 이어지는 「남해지맥」길에서 금산 조금 못 미친 곳에서 (미조) 망운산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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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나무* 순천신대점 아르바이트 구함 2016.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흥S클래스6단지 메가타운상가(내)에 있는 *국수나무* 순천신대점에서 아르바이트 하실분을 구합니다 1. 홀써빙:1사람 시간: 17:00 ~ 21:00 또는 22:00 까지 2. 주방보조:1사람 시간: 10:30 ~ 21:30(정직원 4대보험가입) 시간제 알바도 가능 3.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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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오늘의 자연 도시, 순천 2023.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짧은 나무 산책로가 조성됐다. 바닷물이 들고나는 것에 따라 다양한 모습의 순천만을 보며 산책하기 좋다. 산책로 중앙에는 순천시 캐릭터 조형물과 의자가 놓였다. 포토존이자 휴식공간이다. 와온항과 해변 일대에는 여유롭게 순천만 풍경을 감상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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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능종주 32km] 팔공산국립공원에 서에서 동으로 새로운 종주 코스가 열렸다!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범어사, 순천 송광사) 뭔가에 따라 이름 붙이는 공식이 있는건지? 찾아보니... 일주문 편액은 사찰의 특성을 제일 잘 나타낸다는데 전면의 현판은 주로 사찰이 속한 산의 이름과 사찰 이름을 나타낸다. 더러 조계문, 봉황문, 불이문, 홍로문, 자하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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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종가를 찾아서/서흥김씨 한훤당 김굉필 종가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순천 박씨와 혼인하면서 선생의 인생은 전환점을 맞게 된다. 선생은 처가의 경치 좋은 곳에 작은 서재를 짓고 ‘한훤당(寒暄堂)’이란 당호를 붙였는데, 이것이 후에 그의 아호가 됐다. 여기서 그는 많은 책을 읽고 현풍과 처가인 야로 등지를 오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