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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에서 벤쳐일 하시는분을 찾습니다^^* 2001.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 순천 사이트가 활성화 되지는 않았지만... 곧 될겁니다..^^* 아참.. 그리고.. 창간호가 연향지구로 발간되는데.. 연향동의...전화하셔도 됩니다.. 창간호는 연향지구에... 그다음엔.. 금당지구에.. 남내동에.. 뭐 이런식으로 쭉 확장할 생각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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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투표할인가게 등록현황!(수정함! 전국 다 있음 ㅠㅠ!) 2012.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화원 중국집 10% 보성군 보성읍 보성리 857-6 061-852-2541 보성 황금이발관 이발소 10% 보성군 벌교읍 벌교리 061-857-1941 순천 키다리영어샾 서점 20% 순천시조례동 1602~13 061-724-0506 순천 유니온베이 의류 5% 순천시 연향동 ***-****-****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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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들녘방 11월 1일 회원 연락처 등록현황( 295명) 2010.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중국집운영 금곡묘목농원 남(57년) 전남 함평 ***-***-**** 관상수및 묘목생산 야자수 주력 생산 수도 누수탐사및보수 꾸지뽕농장 남(52년) 전북 전주 ***-****-**** 꾸지뽕,하수오,감,한봉꿀 흑석골농장 외로운표범 남(72년) 전북 장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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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살이8 정착과정 - 아름다운 고흥에 뿌리를 내리고(마지막) 2016.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창 금당계곡내에 토지를 구입하였다 내나이 불과 37살때였다 회사 출근과 함께 대충 일을 시켜놓고 강원도로 왔다갔다 한것만도 수십번, 이장의 도장을 받고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자손들을 찾아 토지사용승낙서를 받기 위해 파주로 부천으로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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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금도에 가서 사람을 만나다 200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녹동 순천횟집 앞 공간에 차를 세우고 금산 나루터로 가니 10시 30분 배가 적당하겠다. 1,000원을 주고 표를 사는데 관리는 안한다. 적대봉은 하얀 구름띠를 허리에 두르고 양반처럼 끄덕않고 앉아있다. 소록도로 또 거기에서 금산으로 다리 놓는 공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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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이충수 달지 2018.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 순천 21 44/1367 13 14 15 풍암상무 8 52/1375 16 17 18 헬클 7 59/1382 19 고창 21 80/1403 20 21 22 23 24 25 헬클 9 89/1412 26 밤실재 20 109/1432 27 28 29 30 ((10월)) 131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평통 21 21/1213 2 3 4 5 6 풍암 6 27/1219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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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중국집 금당 삼국지 2021.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평일 오후 12시 반경 2명 들어갑니다 영업시간(주문기준) ㏂ 10:30 ~ ㏘ 8:00 손님이 많네요~아 배고파~ ㅋㅋ 순천 금당 중국집 삼국지 주문은? 잡채밥 7,000원 굴떡국 8,000원 미니 탕수육 12,000원 입니다 2명인데 너무 많이 시켰나요 ㅎㅎ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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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문화강좌 안내(초청강사 번개 철가방 조태훈(현재 김대중으로 이름변경)-3. 16 2006.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 : 순천센타(금당지구 나산부인과 건너편 농협 2층) ㅇ 초청강사 : 번개 철가방 조태훈(현재 김대중으로 이름변경)- ㅇ 누구나 참석 가능 : 참가비 무료 ㅇ 문의 : 하이마스타 신민호(***-***-****) #### 김대중 초청강사 프로필 김대중(일명: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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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맛집 / 전남편 2008.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대째중국집.062-525-7436.북구임동60-2.(구)나산클리프근처. 11.무한사랑:무한제공김치찌개.062-524-1070/1.북구용봉동1376-2.비엔날레근처. 12.보성녹계:닭코스요리.062-653-9993.서구풍암동870.운리중학교정문앞. 13.삼위일체:상추백반.062-511-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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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오랜만에 포식했다. 오늘이 제일 맛있었어요" - 나누리봉사단 체험기 (김치민) - 무단게재, 용서! 2009.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났다. 금당지구를 지나도 선뜻 메뉴가 정해지지 않는다. 냉면, 횟집, 백반집, 중국집을 거쳐 결국 돼지갈비로 정했다. 돼지갈비집은 연향동에 있다. 차를 돌렸다. "돼지갈비 3인분 주세요." 불판이 깔리고 먹음직한 돼지갈비가 나왔다. 뒤집고 자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