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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순천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 행복여행게스트하우스입니다. 2인실 온돌입니다. 주로 친구끼리 또는 커플, 그리고 진짜 엄마와 딸이 많이 묶는 방입니다. 개별욕실이 있으면, 방안에는 TV, 에어컨 있습니다. 깔끔한 잠자리 보이시죠? 다들 이불이 정말...

바람에 나무를 베어 버렸기 때문에 지금 그 곳에는 닥나무가 없다. 조경용으로 식제된 삼지 닥나무가 간혹 보였을 뿐. - 버스 정류장에 하차를 하고 만난 저전마를 안내도 - 저전 마을 이란 곳은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한 도시재생뉴딜사업 성공사례지로써...

시간대라서 나무밑에서 대기하고있으면 번호불러줌! 반찬도 하나하나 맛있고 계란찜에 저 ㅈ맑은 선지국이 최고야 난 맑은선지국은 처음먹어보는데 진짜 따로팔아도 전혀 손색없는 맛이여따 식지않게 뜨거운돌판위에 나오고 너무바쁜거 빼고는 bbb 저기...

전주, 나무그늘 같은 아늑한 쉼터 Host story 일하면서 게스트하우스 운영하기 광주 상무동 남도 게스트하우스 나른한 오후 쉬어...공간을 만들고 싶어요 해남 땅끝마을 케이프 게스트하우스 땅끝마을에 하나뿐인 여행자 숙소 Host story 무뚝뚝함마저...

11/17(화) 비진도 섬트레킹 (5시간정도) 즐.나 진주야 이다이 통영 돌아보기 통영시티게스트하우스 여행친구 수미산 젤라신 11/18(수) 한려수도케이블카, 미륵산, 미래사 편백나무숲 용화사... 등 돌아보기. 서울행팀: 아임향기, 빅토리아, 주얼리신...

후박나무(실은 일본목련이다) 그늘 아래서는 절로 눈을 감고 잠시나마 묵언할 수밖에. 다시 눈을 뜨면 발아래 채소밭과 대숲이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살아가는 모습이 보일 듯 말 듯하다. 불일암 ‘빠삐용의자’ 위에 놓인 방명록 스님은...

모과나무 기둥이 서 있는 다헌은 언제고 찾아가 차 한잔 나누고 싶게 한다. 점심 공양으로 산나물비빔밥. 밥이 위에 있어 취 무채 상추 김가루 그외 몇가지 나물이 가려져 있지만 남원에서 아침으로 먹은 백반 보다 한결 정갈하고 담백하다. 모처럼 쌍계사...

2인실을 사용하고 제가 아침에 좀 난리를 칠 것 같아서 옆 사람한테 피해를 줄 것 같기도 했습니다. 순천 버스터미널 바로 옆에 있는 '나무 게스트하우스'라는 곳을 이용했는데, 2인실 혼자 사용하겠다고 했는데도 1인 값만 받는다고 하셔가지고 운 좋게...

순천 허리케인 (나무게스트하우스) 선수등록하겠습니다. 2016 고흥 우주항공배 _순천 나무 게스트하우스 선수등록서.x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