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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도다리맛은 덜들었을듯 싶지만 도다리가 땡기네요. 도다리 미역국 끓이는데는 몇군데 있는거 같은데 도다리쑥국하는데 있을까요? 제철음식은 먹어줘야한다는..............ㅋ

강진, 장흥, 보성, 벌교, 순천...어느 곳 하나 허투루 지나칠 수 없는 명소들이지만 예전에 한두번 가봤다는 핑계와 시간이 부족...통영시가지... 한국의 나폴리 통영, 수많은 문인 예술인을 배출한 고장 통영의 봄철 명물 도다리 쑥국을 먹으러 중앙시장...

순천에 도다리 쑥국 맛있게 하는곳 알고싶어요.. 아시는분 좀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없이 도다리쑥국 2인분과 정식 2인분, 그리고 소주 한병으로 점심식사를 하게된다. 그렇게 원했던 물메기탕은 이제는 추억속으로 넘어갔나? * 오후 1시 40분, 식사를 마치고 나서 다시 길을 나선다. 보리암을 다시 들리고 싶은 마음에 보리암로를 따라서...

남원역 - (무궁화호 ￦3,000*2) - 순천역 17:17도착 17:25~17:50 순천역 건너 전주식당 계절음식인 도다리쑥국을 먹으러 갔는데 며칠 전에 도다리쑥국은 끝났다고 병어조림을 권하지만 꼬막비빔밥으로 저녁식사(￦12,000*2)를 하고 18:00 예약한 호텔 본...

도다리쑥국이라고 해서 쑥을 넣어 향긋하게 조리해 먹는데, 여수에서는 국으로 조리할 일이 있으면 미역을 넣어 '도다리미역국'으로 먹는다. 수조에서 건져낸 도다리 도다리의 생태에 대해서 전남해양수산과학관의 학예사가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준다...

당신을 생각하면서. CAFE 어제 순천 역전시장에서 도다리 큰 놈 두 마리를 샀다. 도다리 쑥국 도다리 쑥국하고 주위에서 떠들길래 과연 얼마나 맛있을까 싶어 마침 놀토라 광양 어머님도 뵐 겸 금요일날 오후 늦게 아내와 거창서 출발하여 어머님댁에서...

도다리쑥국의 달달함이 입속에 아른거린다 너무 오래 살았다고 그렁그렁 게거품 입가에 내뱉더니 닫은 입 열어 주는가 김 영감 낚싯대가 은근슬쩍 살맛을 낚아 올린다 도다리여 저승 문턱에 앉은 김 영감이 쑥 향기를 먼저 맡는 것은 당연하다. 저승 문...

넘어 아침햇살과 파란 바다도.... 아참 지금먹거리인 봄도다리 쑥국을 못먹었네여 담주에 가면 반드시 먹고와야지여 세상을 넓게...나라가 얼마나 좁은지 몰라여 여수도 당일치기....순천도..가능하기때문이지여 우리님들도 봄나들이 한번 하시지여 여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