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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해서 소 한 마리를 더 줘야 살 수 있었다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그렇다면 노비란 말(語)은 언제부터 있었을까? 고조선 8조법에 "남의 물건에 손대는자 노비로 삼는다"는 구절이 있다. 그리고 전쟁포로는 대부분 노비로 삼았고... 요즘 태어난걸 감사...

경주 소 금강산-약산-신라공원-보문호 트레킹/빛고을목요 산악회 ○4.16-19(2박4일,화~금): 제주도 대표 오름+한라 산 둘레길+차귀도(2024년 봄 트레킹 시 강풍으로 취 소된 코스) 봄꽃 트레킹/빛 고을목요산악회 ○4.?~?(): 군산시 옥도 면 어청도 트레킹...

자칭, '순천 촌놈'이라는... '인요한'이라는 인물의 하는 말이... '어디서 배워 먹운 것이냐'는 말은.... 참으로 옳은 말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부모를 닮아갈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모두가...

황금돼지란 이름에 맞게 금빛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지나온 저 노란 다리에서 사진을 대체 몇장이나 찍었는지ㅋ 짧은 시간동안 구경했지만 돌아오는 배에서 마음이 녹고 있는 느낌 선착장에 돌아오고서는 바로 옆에 있는 마산어시장을 구경...

쪄서도먹고 국물로도 먹을수있는 맑은복찜전골&우리바다에서 건져올린 생복어를 365일 맛볼수있는 생복어지리/탕) 대구시 중구 전동21-1 16. 힘찬갯벌낙지(해신탕) 경기도 양평군양평읍양근리시장1길15 17. 동경화로 (최고등급 안심, 한우와 이자카야의...

156 순천부사(권준)가 병으로 도로 돌아간다기에 아침에 몸소 배웅하여 보냈다. 157 탐후선이 왔다. 내일로 적을 치자고 약속하였다. 158 3월 6일 (신유) 맑다. [양력 4월 7일] 159 새벽에 출항하여 웅천에 이르니, 적도들은 바쁘게 뭍으로 도망쳐 산중턱...

연포탕, 순천 짱둥어탕, 여수 광양 갯장어탕, 영동 보은 괴산의 올갱잇국, 속초 주문진의 곰칫국, 강릉 물회 국수, 양양의 섭국, 제주 갈칫국과 돼지국수 등등.(윤덕노, 음식생활사) 생선으로는 북엇국, 복국, 대구국, 볼태기국, 쇠고기로는 선짓국, 양짓...

집에서 먹고 저녁은 움 배움터에서 맜있게 먹었다. 대안학교치고 맛있어서 놀랐다. 중학생 애들과 같이 농구도 하고 이야기도( 조금 ) 했다. 오늘은 다양한 생각들이 스쳐 지나갔다. 애들과 만난 시간은 적었지만 만날 수 있어 좋았다. 6.12.수 살리를...

겁을 먹고 출정을 거부하므로 그를 소환하여 처형시켜 버린 후. 그를 대신하여 순무사 중군 박기풍을 내세워 12월 27일에 토벌군 선봉대를 파견하였다. 홍경래가 이끄는 남진군은 첩자인 좌수 김윤해와 변대익의 도움을 얻어 12월 25일 밤 남창읍 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