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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팠던 통증까지 몰려오고ㅜ 내색은 못하겠고 볼 물건들은 많고 꼼꼼히 메모해둡니다. 마지막에볼 강추아팟을 맘속에 생각해둔터라 거기좀 빨리봤으면 생각해봅니다. 드디어 가봅니다~맘에듭니다^^!! 이아팟을 내생애 첫물건으로 사야겠구나 생각합니다...

옆구리 통증은 80% 정도 호전이 되었습니다. 2. 대회당일 우천소식 대회 당일 비가 오후 4시부터 새벽 1시까지 온다고 해서, 집사람과 저는 작년 순천울트라마라톤때 1시간 30분정도 폭우수준의 비를 맞고 발바닥에 물집이 잡혀서 고생한 기억때문에, 방법...

타고 순천으로 또 생각에 잠긴다. 오늘 어디까지 뛸수 있을까? 이양 뛰기로 한거 갈수 있는데까지 가보자고 다짐한다. 적당한 기온속에 한여름 복장으로 주로에서 달리기 시작한다. 평소의 주법이 아닌 정대우선생 주법대로 사뿐사뿐 울트라처럼 달린다...

와 통증을 일으키고는 했다.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는 것, 그것이 작가 의식”이라고 했다. 조 작가가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내린 건 문재인 정부 때인 2020년이었다. 당시 문 정부의 ‘토착왜구 반일몰이’에 편승한 조 작가는 “일본 유학을 갔다 오면...

지났다. 순천의료원을 지나자 조금씩 자신감이 생긴다. 5km지점부터 정강이 근육이 조금씩 당기는것을 느꼈는데, 10km가 지나자 통증이 사라진다. 정말 완주하고 싶다. 회사와 광달식구들과 집사람과 지우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다. 10km를 지나자...

가슴의 통증이 처음보다 점점 더 커진다는 것 울부짓고 싶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것은 엄마의 죽음에서 나의 죽음 까지 유효하다. + 내가 공지라니;;;;;;;;;;;;;; 별거아닌데 ㅠㅠ 고...고마워...!!! 사실 이 책 말고도 콧멍방 다른 여시글 보고 사온...

바닥 통증에 무릎까지 영향이 온다. 8/12(목) 감천 19k 152k 퇴근 직후 06:50분 집을 나섰다. 광산사로 갈까? 쌀재로 갈까? 망설이며 뛰다 감천화장실에서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는 가운데 쌀재로..쌀재찍으니 어느듯 8시, 혹시나 뱀이라도 밟을까 겁이...

보성~순천 갯벌 등 5개 지방자치단체에 걸쳐 4개의 갯벌을 세계유산으로까지 등재해서 보호하려 하는 거겠지요. 갯벌은요. 식물 플랑크톤을 포함하여 동식물 850여종의 삶의 터전이며 멸종위기에 처한 물새들 중 47%가 자기들의 주요 서식지로 이용하기도...

전에 순천남승룡마라톤에 풀을 신청해 마지막 테스트 하는 과정에 26키로 지점 버스정류장에 누워있다가 30초정도 잔것 같은데 회송차가 와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차 타십시오" 해서 난생처음 회송차도 타봤다. 어떻게 해서든지 늦더래도 완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