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매화는 남녘 순천에서 피기 시작하고, 2025. 03. 05 202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었다. 순천 복음교회 정원의 홑매화 홑매화 백매는 막 꽃봉오리를 틔우고 분홍색 겹매화 동백 지지대에 의지하고 있는 600살 고매는 언제 꽃을 피우련고 홍매 너머로 복음교회가 ● 사운즈 옥천(카페) 옥천이 흐르는 냇가의 카페에 홍매가 활짝 피었다...
-
이현주,한송이 이름없는 들꽃으로(한상봉)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로 순천에 있는 ‘사랑어린학교’에서 김민해 목사님과 더불어 아이들과 학부모들을 도반으로 삼아 마음을 나누고 있다고 해요...그래요, 그분이 지은 ‘한 송이 이름 없는 들꽃’처럼 사시는 것이지요. 내가 제일 먼저 그분의 이름을 들었던 것도...
-
들꽃향린교회 김경호 목사 초청 설교 말씀(2015.1.25) 2015.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로 연결되어서 주님 안에서 자라서 성전이 됩시다.” 들꽃향린교회 김경호 목사 초청 설교 말씀 설교말씀 요약 -하나님의 정의...지킬까? 그것이 교회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자랑해야할 교회입니다. 하늘씨앗교회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순천에 이 귀한...
-
동티모르 후원교회 및 기관 리스트 - 후원하심에 감사드립니다. 2015.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김원석목사) 12 별량마산교회(강순석목사) 13 새샘물교회(한창우목사) 14 서울충무교회(이기엽목사) 15 세계로교회(이창주목사) 16 순천동명교회(박평순목사) 17 순천동부교회(이정환 목사) 18 순천들꽃교회(신점식목사) 19 순천세광교회(김진영목사...
-
(양재건 첫 시집)나는 쇼를 멈추지 못한다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 들꽃이 필 때 야릇한 똥냄새가 나는 연유는 아직 알지 못합니다 -밤을 깎으며- 친구네 하늘가게 떡집에서 밤을 깎습니다 내 음울한 삶을 걷어내며 밤이 하얗게 속살을 드러내면 마냥 부끄럽습니다 99%를 하늘의 일로 바친다는 친구는 언제나 이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