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몸과 마음의 휴식처를 찾아 순천 다올재 & 흑두루미상회 202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보며 마음과 몸의 휴식을 찾는 시간을 가져보자. 자신을 위해 쏟은 에너지를 더욱 활기찬 에너지로 돌려받는 순천 여행의 진정한 매력을 느끼지 않을까? 다올재 여행정보 - 장소 : 전남 순천시 금곡길 60 - 문의 : 061-752-3532 - 숙박정보 : www...
-
" 순천 갈때의 마음과 집으로 올때의 마음이 달랐다.." 2022.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였다.. 순천역에 도착해서 화장실 잠깐 갖다온 사이에 의자에 있던 남편이 자리에 없다 이리저리 둘러보니 그 사이에 장애인 돕는 단체에서 활동하는 캠페인에 참여해서 그곳에 가서 설명을 듣고 싸인을 하고 있다.. 안과에 둘러서 눈썹을 빼고 중앙...
-
순천하늘씨앗복음교회 주보 2024. 10. 13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들의 연회엔 레기온 군대만큼의 돼지고기가 제공되고, 무참히 성착취를 일삼았습니다. 그사이 태어난 미혼모 아기들을 무참히...예수 운동의 위대함이었어요. 예수님의 사랑은 또 지고지순, 연속성, 끈기를 가집니다. 그 큰 마음을 읽은 바울로는 “사랑...
-
[김순기(순천)]님의 글에 이어 [순천양봉연구회]의 봉장 방문 후기를 올립니다.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둑하고~ 고기도 맛있게 씹히고요!!!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참고로 현 시점에서의 가격은 16,000원이었습니다. [황칠코리아 목삼정 강진점]은 강진에서 다산초당 방향으로 가는 길목에 넓직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마당에 황칠나무들이 수 그루 심겨져...
-
[지극히 味적인 시장-6]-[전남 순천 오일장(2,7)]-[190401. 금. 김진영 작성의 경향신문 기사] 202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리는 마음이 조급증을 일으킨다. 봄꽃을 시샘하는 찬 바람이 불면 조급증은 중증이 된다. 전남 최대 오일장이 서는 순천, 벚꽃 피는 시기에 순천 가는 발걸음에는 설렘 가득하다. 전국에 이름난 벚꽃길이 많지만 가장 좋아하는 길이 순천에 있다...
-
(남해) 금산(복골 주차장~381.5m 봉우리~순천바위~666.4m 봉우리~금산(681m)~금산 주차장(230312. 일) 2023.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쳤다. 「순천바위」에서 8분쯤 뒤 666.4m 봉우리 옆을 지났다.(14:14) 이 봉우리는 (노량) 산성산~대국산~망운산~송등산~납산~앵강고개~666.4m 봉우리~(미조) 망운산으로 이어지는 「남해지맥」길에서 금산 조금 못 미친 곳에서 (미조) 망운산 쪽으로...
-
남도기행/순천,장흥,고흥을 가다(속) 202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 마음이 동했다. 이름도 거창한 세계 수석박물관이라니,어찌 그냥 지나칠수가 있겠는가! 허나 막상 도착해보니 문이 닫혀 있었다. 약간 빈틈이 있어, 그곳을 통해 들어가 봤더니,내부 구경을 자유롭게 할수 있어 실내 들어가보니 대단한 작품들이 눈을...
-
해드림출판사 순천지사로 첫 출근하다 2023.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루를 나서니 어머니가 봉투 하나를 건넨다. 무어냐 묻자, 이따 퇴근 전 책상 위에 돼지 머리고기 조금 사서, 술 한 잔 따라 두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순천지사를 열었으니 고사를 지내라는 것이다. 후배의 행정사 사무실과 같이 쓰는데 무슨 고사냐며...
-
나만 알고 싶은 여름 명당을 찿아서 성주 법림마을,고성,순천 선암사,해남 달마고도,고흥의 천등산로 떠나는 한국 기행(EBS,7/17~2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물고기 매운탕. 도시 사는 친구가 그토록 그리워했다는 가야산 표 보양식이다. 고향의 산바람과 함께 맛보면 이보다 더 시원할 수 없단다. “그 자리에서 즐겁게 생활할 수 있으면 그게 명당이죠” 함께라서 즐거운 여름날, 가야산 사나이들과 더위 사냥...
-
0427 순천 조계산 2023.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마음이 바쁘다. 큰굴목재로 오르며 또 꽃을 보고 고동산 4.8km를 확인하고 선암사로 내려간다. 호랑이 턱골바위를 지나는데 나이 지긋한 한남자가 올라오며 보리밥집까지 한시간 정도 걸리느냐 묻는다. 그럴꺼라 하면서 내려가다 생각하니 난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