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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목서(만리향), 오랜 연륜의 무늬가 줄기와 나뭇가지에 꽃 핀 매화

모두에게 의지가 되는 봉사대,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순천시를 만들어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될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이노테크/여인우 대표님)# #중화요리=(만리향/금당야구장근처)# #중화요리=(화선생/왕지동#최민지 대표님)# #나물...

전남 순천시 승주읍 월계리 455 3) 판매물품에 대한 요약: 은목서,금목서,배롱나무(목백일홍) 4) 판매자 은행계좌번호 : 농협> ******- **- ****** 이은영 전화>***-****-**** 5) 배송방법(택배회사명 및 택배비 부담자 명기) : 1박스에 최대 10...

감사했습니다. 순천 모임 결산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일시: 2005.10.1(토) 13:00~19:00(4시간) 2. 장소: 미주농원 & 노래방 3. 참석회원: 33명 1) 고을이, 2) 도롱테, 3) 천리향, 4) 도산, 5) 어신, 6) 나 그리고 그대, 7) 버팔로, 8) 아기 곰, 9...

금목서를 만리향이라고도 하는데 그만큼 향기가 좋죠. 금목서의 향기가 더 좋다고는 하지만 추운 지방에서는 못산다는 단점이 있는데 은목서는 향도 좋고 추위에도 강해서 요즘엔 은목서가 더 잘나가는 것 같네요. 좋은 전원주택에 많은 은목서라서 그런지...

싶었습니다. 순천시 승주읍 죽학리 선암사 매표소를 거쳐서 첫 걸음음 내딛고 선암사로 가는 길에 등산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선암사는 백제 성왕때 아도화상이 창건한 절입니다.우리나라 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절로 단연 선암사를 첫 손에...

여행이었다. 만리향萬里香이라고도 불리는 은목서 향기에 취한 여정이었는데, 내 산방 뜰에 도 등황색 꽃이 만발하여 그 이름처럼 그윽한 향기가 만 리를 따라온 듯하다. 그런데 만 리를 건너온 것은 은목서 향기만이 아니다. 첫 순례지가 중국 오악 중...

밤중이다. 순천터미널에 내렸다. 터미널 대합실은 닫혀 있다. 불일암엘 갈 요량이었다. 송광사행 첫차가 5시 45분. 두 시간여를 기다려야 하는데 터미널이 닫혀 있으니 시간 죽일 데가 없다. 새벽 공기가 싸늘하다. 얼마나 비가 왔을까. 포도가 흠씬...

하헌주 만리향 _230 ​ 소설 정대재 아, 금강산! _231 이시백 황금 주전자 _247 ​ 수필 전호근 호모 에로르(Homo Error) _250 박덕규 책들, 끝나지 않은 이야기 _253 황대권 욕망을 먹는다 _258 ​ 인문학적 삶 이재훈 미케야 족속 판다하라의 추억 _261 ​ 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