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빈 카페. 라타냐? 이름 맞나. 일단 올케(강수님시점)님이 계셨다 ㅎㅎ 반갑게 인사하고 남도에 왔으니 유자차를 시키고 쇼윈도우 앞 테이블에 앉아 따스한 햇볕아라 남도의 따스함을 온몸으로 받아드리고 애고 애고. ~~~~슬슬 눈이감긴다 정신차려 양촌리...

순천맘들 안농하세요...전 서울사람이라 친구가 없어는데 이 카페로 하여금 많은 맘을 알게 되어서 기쁨 두배예요....그래서 맘들만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돌고 기운이 불끈 불끈 솟아요... 마음이 많이 우울했는데 생활에 활력소가 되더라고요...주위...

20120110 역시 오늘도 땡땡이입니다. 순천지역에..순천과 광양을 넘나드는 순광맘이라는 카페가 있더라구요...제가...온라인 쪽 소식이 늦는데... 정보력 짱인..둘째 형님이 소개해주신 건데..쑥쑥에 빠져사느라.가입만 하고...활동 무. 그런데...거기서...

해서 강압적이지 않고 편하게 들리는, 밖에서 서성이다 맘 내키면 들어와 쉴 수 있는 곳이었음 해서 그렇게 책방 이름을 지었다...문화의 거리’는 수많은 공방과 갤러리, 다양한 예술활동, 카페와 맛집을 품고 있다. 가을이면 은행나무 축제가 열리는...

처음보다 낫지요 ㅋ 2단계도 완성햇어요~ 게시판 : 2. 예쁜소잉-작품자랑 14074 홈패션 2단계 [10] 순천손경숙 15.04.16 57 스티치 모양이 맘에들에 해봣는데 두꺼운 부분이 밀렷네요 ㅋ 베게는 주름이랑 프릴이 망해서 다시 만들기로 햇어요 ㅠ 손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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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맘도 오셨고 전국 땅게로스 만난다고 머리에 한껏 힘준 엑쏘도 왔어요. 로쏘님은 카메라를 들이대자마자 이렇게 테스트를 해주시네요. 역시나 팔비트선글라스는 합성같아요. 버스도 도착했고! 이렇게 출발을 합니다! 셀카는 역시 필수겠죠? 하지만...

서운한 맘이 들더군요.. 하지만 새벽을 열어야 하는 분들이니 잡을 수는 없지요...아쉬움을 가득 안고서 손을 흔들었지요.. 다시 퇴폐바람님이랑 장이님, 아이리스, 보름달님 이렇게 다섯명을 데리고 맥주집을 간듯 합니다... 저의 기억은 여기서 부터...

일단은 순천 카페에 글을 보면 울산에 오신다고는 하셨는데... 제가 메일을 받거나 연락이 오면 그때 또 더 정확하게 글 올려 드릴게요`~~ 그럼 내일은 공연이 있으니까 오늘부터 몸 다들 조심하시고 내일 7시 부터 리허설이 있으니까 그전에 문화예술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