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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처럼 엄마 품은 포근했다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기에 순천 3인방 옥원.정일형이 아량을 대변해 줍니다 홍성에서 srt로 급하게 뛰어오신 익상 명예회장님을 맞이하며 단체 인증샷으로 오늘 일정을 시작합니다 '행복은 혼자 오지 았는다'고들 합니다 맞아요 그래서 오늘도 함께 하며 서로 배려하고 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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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산 보리밥산행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산길 장박골 계곡에 발 담그고 울창한산하를 굽어봅니다.. 추억의 아나방 퐁퐁다리.. 조계산 보리밥윗집은 폐업으로 순천시에서 계곡정비를 하여야할 수준까지 온듯,, 보리밥과 묵사발무침에 동동주한잔 셋이서 건배하니 세상 부러울게 하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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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순천, 장흥으로 여행해 보세요~ 2018.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독' 등의 배경이 된 드라마세트장이 있습니다. 순천만자연생태공원 순천만습지www.suncheonbay.go.kr 순천시청 http://tour.suncheon.go.kr/home/tour/ 순천의 맛집 *낙원회관(한정식)061-745-0112 *묵사발(묵요리) 061-723-8788 *명지원(광양식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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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 동백의 노래 - 우동식 시집 / 실천문학사 2022.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 32 봉기군 아리랑 34 서면 학구리 전투일지 36 장대다리 38 호모사케르 40 학살의 기억, 여수 42 제2부 학살의 기억, 순천 인근 45 순천농림학교 47 소화다리 50 양지맷골 큰박골 52 묵사발 54 신전마을 56 구랑실 송장골 59 반송쟁이 61 잉구부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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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 「젓가락」 2023.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강산, 「젓가락」 남산골 황태탕 밥상이 넓고 길다 하룻밤 묵겠다고 작정한 순천 사람은 밥상 대각선, 내 앞의 묵사발까지 젓가락질을 한다 팔이 짧아 그예 접힌 무릎을 펴고야 만다 아하, 바라보자니 젓가락도 엉덩이 들고 무릎뼈까지 펴는 것이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