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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 장박골 계곡에 발 담그고 울창한산하를 굽어봅니다.. 추억의 아나방 퐁퐁다리.. 조계산 보리밥윗집은 폐업으로 순천시에서 계곡정비를 하여야할 수준까지 온듯,, 보리밥과 묵사발무침에 동동주한잔 셋이서 건배하니 세상 부러울게 하나 없습니다...

중독' 등의 배경이 된 드라마세트장이 있습니다. 순천만자연생태공원 순천만습지www.suncheonbay.go.kr 순천시청 http://tour.suncheon.go.kr/home/tour/ 순천의 맛집 *낙원회관(한정식)061-745-0112 *묵사발(묵요리) 061-723-8788 *명지원(광양식숯불고기...

역 32 봉기군 아리랑 34 서면 학구리 전투일지 36 장대다리 38 호모사케르 40 학살의 기억, 여수 42 제2부 학살의 기억, 순천 인근 45 순천농림학교 47 소화다리 50 양지맷골 큰박골 52 묵사발 54 신전마을 56 구랑실 송장골 59 반송쟁이 61 잉구부 전투...

이강산, 「젓가락」 남산골 황태탕 밥상이 넓고 길다 하룻밤 묵겠다고 작정한 순천 사람은 밥상 대각선, 내 앞의 묵사발까지 젓가락질을 한다 팔이 짧아 그예 접힌 무릎을 펴고야 만다 아하, 바라보자니 젓가락도 엉덩이 들고 무릎뼈까지 펴는 것이다 오늘...

싶은 하루였따ㅎㅎ 오늘 저녁 나두 카레먹었어~🍛 태양이가 저메추해주기전에 호다닥 시켜서ㅋㅋ 나중에 묵사발먹어야겠다 예전에 순천에서 먹은 묵사발 진짜 맛있었는뎅 급 생각났었어ㅎㅎ 아 오늘 빅이슈 왔어!!😆😆 태양이가 대문짝만하게 있어서 넘...

빵그리~^^* 16일 금요일 저녁 7시. 벙개장소는 순천 금당? 우면집중국 맞은편 ........."묵사발" 입니다... 아직 한번도 가보지는 않햇지만 여론에 따르면 괜찮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새로운 곳으로 장소를 정해봤습니다.. 신.편입생들도 많은 참석을 할것...

해송,피라칸,꽃댕강,소나무,홍가시,조팝 전남 장흥 267 서준용 줄랭이 27세 ***-****-**** 감나무 전남 해남 268 신인식 묵사발 44세 ***-****-**** 배롱,느티 전남 순천 269 백형준 할 수 있다 46세 ***-***-**** 식재준비중 창평(광주) 270 김일휘 오브...

전주->순천->구례구->부산->경주->안동->영주->정선을 거처 다시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1. 군산 복성루 짬뽕 비가 왔는데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40분을 기다려서 먹은 짬뽕 ㅋㅋㅋ 양도 양이지만 진짜 국물도 얼큰하고 맛있었어요 ㅠㅠ 고기가 올라가져...

이미 순천서 오는길에 멀미를 시작했다고 생떼를 써서 기필코 앞좌석을 차지했다...내가 좋으면 그렇다고 말을 하지~~~이 사람들이~~~ 마산에 있은 망고에게 전화해서 칠서휴게소에서 만나기로 하고 드뎌 문경을 향해서 출발~~~~~~~ 우와 장난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