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새소리와 흐르는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사랑스러운 누군가와 함께 마주앉아 눈 코 입을 만족시키는 브런치 테이블.... 그런 곳을 소개 합니다. 브런치카페 순천본점입니다. 좋은 풍경과 음식과 추억을 어찌 글로 표현을 다 하리까... 가끔은 사진이라는...

정원 카페에서 수다 조금 떨고 국화 옆에서 놀다보니 어느새 돌아갈 시간. 그녀들과 여행은 왜그리 시간이 빨리 가는지 눈치...시간을 못 맞출게 뻔해서 그냥 휠체어로 순천역까지 달리기로 했다 박람회장 동문에서 순천 역까지는 2키로 남짓……. 가는 길...

3일차🟡 날씨🌤 바구니호스텔➡️맥킨지 하우스➡️순천드라마세트장➡️청춘창고➡️책방심다➡️바구니호스텔(짐 찾기)➡️순천역 ☑️맥킨지하우스 •브런치카페 •숙소에서 버스로 30분 ⭐️⭐️⭐️⭐️⭐️(존맛 퓨ㅠㅠㅠㅠㅠ 내스탈) 완전 포실한 핫케익 ㅠㅠㅠ 내스탈... 해쉬는 옳다...

있다. 순천=김병진 기자 주민들만 보기 아까운 정원이라 방문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만들었다. ‘저전동 정원마을 한바퀴’ 프로그램은 소요 시간에 따라 ‘생기발랄 코스(30분)’ ‘닥나무 코스(1시간)’ ‘정원마실길 코스(1시간30분)’로 나뉜다.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