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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련돼 있고 입식 테이블 식당에서 각자 취향대로 굴 국밥, 소고기 국밥, 순대 한 접시, 삭힌 홍어 시켜 먹고 다시 순천 역까지...도착한 E와 C이 얼굴 잠깐 보고 H까지 그녀들 셋은 전철타고 각자의 집으로 고고씽~ 난, 장콜이 12시 넘어서 온다기에...

통닭집 간판만 보여도 왠지 들어가서 한 마리 주문해 뜯어야 할 것 같은 강박관념마저 일으킨다. 지역마다 저마다의 튀김 비법이나 소스를 자랑하는 통닭집들이 있다. 순천 [풍미통닭]에서는 튀긴 통닭 위에 다진 마늘을 올린다. 기름으로 한 번 익힌 마늘...

살아나는 순천 밥집 별미예요 특히나 짱뚱어탕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맛있는 집이라고 다들 칭찬하시는 순천 밥집 이예요 탕은 소고기와 수제비를 넣고 끓이면 낙지와 소고기를 건져드시고 수제비와 국물을 앞접시에 덜어 드시면 되세요 순천 밥집 순천만...

낙지와 소고기 건져 드신 후 그 다음 수제비와 국물을 드시면 되요 ㅎㅎㅎ 그리고 밥 절반은 해물탕과 말아드시고 밥의 반은...맛있다는거 !! 낙지볶음 이런것도 완전 밥도둑ㅎ 확실히 순천 맛집 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음식이 푸짐한데 맛 까지 있어서...

안에서 요런 야기 조런 야기 하며 3인이 즐거운 하루를 보냅니다. 와온해변의 남파랑 쉼터 여수관할 율촌면사무소앞 내조국집서 제철 굴국밥에 피순대로 낫술 한잔 했네요 용산역 직원식당서 @6,000원 조반(소고기무우국.떡볶이.계란후라이.땅콩자반.김치...

2023.4.17(월)~18(화) 순천휴양림 숲속의 집을 예약하고 아침일찍 순천으로 향했다. 부산을 나가는 고속도로 차가 많이 밀려...쳐저 있어 아쉬웠다. 잔디벤치에서 잠시 눈붙이고 퇴장. 순천휴양림 가는길에 맛집인 소고기 수육전골을 먹고 휴양림의 따뜻한...

네임드로 먹던 게장집 보단 좋았습니다. 제입맛에는짜지 않고 오히려 심심했고 고창에있는 전뮤 게장집 보다는 감칠맛이 부족했어요. (그집은 가격이 소고기 값 ㄷㄷㄷ) 근데, 진솔하게 평균치 이상의 맛은 됩니다. 여수에서 잡히는 게나 순천에서 잡히는...

라면, 소고기와 돼지고기 그리고 닭고기, 생굴, 우족, 사골. 꼬리, 사탕, 빵, 귤, 양배추, 시금치, 미역, 베지밀, 사과즙...자선에 기대지 말고, 서로가 어려운 형제들의 보호자가 되어 먹을 것과 입을 것을 나누고 집 없는 이들에게 쉼터를 마련해줘야...

하겐 순천 연향 시립도서관 바로 앞에 있습니다~! 간판은 이렇게 생겼어요~! 이 거리 걸어가다가 우연히 봤는데 간판하며 내부 인테리어가 너무 이쁘더라구요~ 다른 김밥집이랑은 많이 다르더라구요 ㅎㅎ 이것은 가게 내부 인데요~! 역시 내부도 깔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