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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역에서 택시타고 서문입구에서 내렸어요 오랜만에 우정언니 만나서 너무 너무 반가웠어요 점심은 언니가 새벽에 손수 싸오신 명란김밥에 요거트 담백깔끔하고 맛나게 잘 먹었어요 언니 감사합니다♡ 함께간 지인~ 낯가린다 하드니 벌써 우정언니랑...

충무김밥 유행! 다시 통영이란 이름을 되찾았다고 한다. 이순신 장군이 최초로 삼도수군통제사를 지냈던 한산도에 두었던 본영'제승당'으로 향한다. 이른 시간이어서 였을까 갈매기를 부르는 소리 새우깡에도 조용조용~ 갈매기 떼는 나타나지 않았다...

맨날 손수 운전하여 시골 집에만 있다가 오기 바빴지요. 23회 임채혁 동문이 부인에게 훈계를 듣고 있습니다.^^ 20회 대표가수...강력한 응원을 받으며 지금까지 본 사진중 제일 밉게 나온 문오순(24)동문 황칠 막걸리로 4박스-순천 특산품입니다. 31회...

힘으로 손수 쓰신 오도송을 참여한 모든 도반들에게 나누어 주셔서 회원들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 활안스님께서 법문을 하시는데, 워낙 연세가 있으시다 보니 말씀이 잘 들리지 않아 모두들 한 말씀이라도 더 들으려고 스님 가까이 바짝 당겨 앉아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