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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하늘씨앗복음교회 주보 2024. 11. 3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리들, 자본과 군대의 시대였습니다. 꼴찌는 포로나 노예에 다름아니었습니다. 빨갱이는 죽여도 돼! 하는 것처럼 꼴찌는, 실종자는 죽어도 돼! 그런 시절이었습니다. 길가, 돌밭, 가시떨기, 좋은 땅 4개의 씨뿌리는 밭이야기(마가복음 4장)도 그렇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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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치경찰위 실종자 수색 골든타임 확보[미래뉴스]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의 실종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실종사건 접수 후 골든타임(48시간) 내 미발견 시 생존 가능성이 희박함에도 불구하고 인적...한 마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남경찰청 경찰관(핸들러)이 자가(순천)에서 관리 중이다. 또한 수색견이 훈련이나 타 지역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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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자?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간도 실종자 가족이나 국민 앞이 아니었다. 국무위원들 앞이었다. 사과문에서도 자기반성은 두드러지지 않았다. "과거로부터 쌓여온 잘못된 적폐들을 바로잡지 못하고…." 사태의 원인을 과거 정부에서 찾고 있었다. 당연히 사과는 부족하고 아쉬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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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따라 만나는 생태이야기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망자, 실종자도 246명에 달했다. 아무리 대비를 하더라도 강한 바람과 폭우를 몰고 오는 태풍은 늘 인간 사회에 아픈 흔적을 남긴다. 그러나 지구의 입장에서 본다면 태풍은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많은 비를 내리는 덕분에 가뭄이 해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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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우리나라의 어떤 존재인가? <再> (고영근 제공)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롯하여 실종자 8,177명, 포로 7,140명, 부상자 103,284명 등 172,800 여 명이 희생 당했다. 국군 희생자가 645,000명에 비해 무려 27%나 된다. 이처럼 많은 미군이 한국 땅에서 희생된 것이다. 특히 우리를 감동 시킨 것은 미국 장군의 아들! 142명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