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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장 ‘회 뜨는 선상’이 유명하다. 부두에 정박한 어선들이 그날 잡아올린 횟감들을 바로 손질해 준다. 삼길포항에선 낚싯배...서산 성지 순례’ 첫 번째 코스로 꼽힌다. 전남 순천의 ‘낙안읍성’, 전북 고창의 ‘고창읍성’과 함께 조선 시대 3대...

먹고 순천으로 배추 100포기 배달을 다녀왔다. 그 사이에 콩이맘은 양념 버무리기를 하였다. 비비고 또 비비고 혼자서 50포기의 김장을 가뿐하게 끝냈다. 옆집 할머니는 오늘 놉을 세명이나 얻어서 우리가 한 만큼의 김장을 한것같다. 오월이가 잠시 밖...

고소함의 극치 전어회입니다 요렇게 마늘하고 고추랑 쌓아서 된장에 먹어야 합니다 밑반찬도 싱싱하고 맛이 일품입니다 고소한...있었다니 화가 나는군요 순천맛집 아나고보쿰이 ?내주더군요 완전 맛있는 아나고 보쿰입니다 싱싱하니 고소 짱입니다 하얀...

고울까요~~ <찾아헤매다 놓친 순천바위일까봐 무작정 다 찍어본 바위덩이들> <운무를 유난히 사랑한다던 홍님이 좋아하는 운무...맞이하는 궂은 날의 조심스런 발걸음 속에서 행복했습니다. 대장님이 준비해 오신 신선한 아나고, 밀치회와 삼색나물 무쳐온...

빈자리가 순천에서 메꿔지고 곡성휴게소에서 잠깐 쉬고 무등산 산행 출발지점인 원효사로 간다. 오늘 산행은 작은뜰님 알찜님과 동반산행을 하면서 가기로 마음을 먹고 후미에서 서서히 산행을 시작한다. 10시 30분 공원 사무소에서 산행시작 꼬막재 방향...

아지트입니다. 순천 오지라고 할까요. 시원한 계곡수를 따라 좁은 산길을 헤쳐서 도착을 합니다. 공기가 확연하게 틀립니다...마음 껏 따서 가져 가라고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다시 집으로 돌아옵니다. 석명님이 잡아서 손질까지 다 해 놓은 '아나고...

구례-순천 사이에 있는 송치재 휴게소에서 계시더군요. 막간을 이용하여 애마 먼지도 털어주시다가 환한 웃음으로 반겨주십니다~ ㅎㅎㅎ 티비 없는지가 이십여년이다보니 소식을 잘 못 접하는데 이곳 송치재 휴게소 근처가 최근 많이 알려졌다 하더군요...

정신 차리고 온 종일 가정과 아그들을 사수했다나... 아이고~ 마니 미안해서 아이스박스에 남아 있던 순천친구들이 가져온 맛난 아나고 내놓았더니 회킬러 울마눌 넘좋아한다. 야채도 듬뿍이고... 그래서 아나고 2꽉에 소중 일병 맛나게 비웠다. 하루내내...

원 순천시가 지역 대표 음식점 1호로 선정한 식당. 지역 농산물만 사용한다 75 대한식당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읍내리 251-4 061-763-0095 불고기 1만5천원 광양불고기 하면 떠오르는 집. 40년 전통을 자랑한다 76 경도풍경 횟집 전라남도 여수시 경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