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회관 후문 버스 정류장 집결) (순천에서 오실분들은 춱님,순천사랑님께 연락주세요^^) 장소....순천사랑님 밤,감나무 아래~ 회비...준비 해주신다네요 ^.~) 참석이 가능한 분들은 아랫목 공지글에 꼬리글로 답을 주셨으면 합니다. 차량동행이 가능하도록...

나는것...? 역시 따뜻함이 제일 좋죠..... 따뜻한 아랫목이 좋고, 아랫목에서 엄마가 차려준 따뜻한 국 한그릇 후후~~ 불어가며...제 맛이 나는 굴요리 전문점을 소개할까 합니다. 순천 맛집 금당에 있는 굴세상 굴국밥 전문점을 포스팅 합니다. 저녁에...

도로.. 가는 동안 순박하게 생긴 기사아저씨의 친절한 안내로 순천을 접수했습니다. 기사아저씨와 할머니의 의사소통이 매끄럽질...방안은 할머니의 외모만큼이나 깔끔하고 아랫목 이불밑에 손을 넣으니.. 따듯하게 손님방을 위해 완벽하게 준비되...

하겠다. 순천까지 2시간 반의 거리는 길지도 짧지도 않게 적당하다. 쏟아지는 봄빛 속으로의 여정은 나른하면서도 생기가 돈다. 오마하고 약속 해 놓고 오지 못한 사람들도 어디선가 저 봄빛을 만끽 하고 있으리라. 11시 들머리 불재에 내린다. 어느 님의...

예쁘장했다. 아랫목에 발을 뻗고 옹기종기 누운 우리 오남매 옆에서 하룻밤을 자고 난 그녀는 빨래며 집안일을 거들기 시작했다. 가출한 연유를 묻자 아이를 못 낳는다는 이유로 남편이 휘두르는 폭력을 견딜 수 없었다는 것이다. 딱한 처지를 뿌리치지...

추우니까 아랫목에 발을 넣고 엎드려서 공부를 하게 되는데 그렇게 공부를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잠이 들기 일쑤였어요. 그래서 어느 날 벽에다가 종이 한 장을 붙여놨어요. ‘내 꿈을 달성하는 길은 지금 이불 밑에 발을 넣지 않는 것이다.’ 그런 결심을...

마을이다. 순천 월등면 월곡마을 꼬불꼬불 시골길을 따라 걷다보면 누구나의 마음속에 자리한 고향의 그리움을 마주할 수 있다. 과거에는 동네 어귀 양쪽에 돌무더기가 있어 ‘괴동이’라 불렀고 ‘돌이 많은 마을’ 이라서 ‘돌실’이라고도 했는데...

고향을 회상했다. 가장 인상적인 추억은 초가집 ‘아랫목’! 겨울철 집 안을 따뜻한 온기로 가득 채워 주려고 아궁이에 불을...일지 눈여겨 보자. ▶ 노르웨이 청년이 찾은 순천의 맛! 어린 시절을 순천에서 보낸 인요한 가이드. 언제나 돌아가고 싶은...

모종이 자라고 있어요 신기하죠 호박싸 싹트는 과정입니다 아랫목에서 2-3일 이불로 덮어 두었는데 이렇게 싹이 틔고 있답니다...있습니다! 모두 모두 많관부~ #조은다육 #다육이 #광양다육 #순천다육 #다육식물 #바위솔 #다육아트 #커피박 #캔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