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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 반찬 만들어 내고 굿은일 마다 하지 않고 작년 하계캠프를 유치하여 성대하게 치룬 부지역장 우슬제님의 넉넉한 맘이 든든하게 합니다. 부쩍 늘어 난 해남님들 해남물감자.들국화.살테.수선화.도솔봉.입새.저산너머.명곡님 남도 일번지 해남땅끝에서...

피었습니다. 순천에서 얼굴 자랑말고, 벌교에서 주먹자랑 말고. 여수가서 돈자랑하지 말라 했습니다. 벌교부근 휴게소에서.. (요즘도 담배 피우는 사람이 있네요.. ^ ^);; 날아가는 새x을 보나, 모두들 고개를 들고 뭔가를 열심히 보고있길래 눈길을...

아직 순천을 못와서였다. 중복의 바늘끝 땡볕이 내리쏟고 있는 한가한 시골 간이역의 길다란 플랫트폼엔 한 초등학교 사내아이 하나가 누군가를 마중나와있었다. 우리가 타고있는 열차가 서서이 멎자, 아이는 누군가를 향해 갑자기 웃음을 짓더니 한팔을...

저, 오누이는 기어이 사하촌의 모처(?)에 다녀왔는데 모두들 이 부분을 몹시 궁금해하므로 이번 남도행의 수수께끼로 남겨 두겠습니다. ^^ 고즈넉한 산사의 밤 속으로 처사와 보살들은 고단한 몸을 망설임 없이 내던졌지만 새벽 4시의 예불시간은 지친...

떠나온 오누이는 낙동강을 따라 북상하고 있던 와키자카군에게 붙잡혀 포로가 되었다. 그리고는 멀고 먼 한성 길을 울면서 따라가게 되었고, 누이는 어느 왜장의 각시가 되었다. 남매는 도중에 용인 전투의 공방전도 보았다. 그리고 다시 김해로 내려왔을...

저녁 반찬 경기도 김포시 이효조 수필 봄날은 간다 삼천포중앙여자중학교 김도숙 동시 반구대 암각화 전)옥현초등학교 송명숙 시조 아름다운 접점(接點) 충청북도 이승우 동화 칸 이야기 완도여자중학교 정재학 희곡 WHO여? Me랑께! 누구여? 나랑께! 서울...

근자 오누이가 장영팔에 악랄함을 이야기 도마 위에 올려놓고 이어갔다. “어무이가 장영팔이 그놈의 성질을 알기 땀세 어쩔 수 없이 시방 맘고생을 허고 있는 것이 분명한데 이대로 두고 보면 되겠냐 말이다. 장영팔이 그놈을 죽이고 어무이를 구해내야...

밥상&반찬나눔 마을과 함께하는 강좌 - 카드지갑 만들기 진행 12월 - 마을과 함께하는 강좌 - 손거울 만들기 도서관 운영위 워크샵 이억배작가 초청 강의 김지연작가 초청 강의 2016년 1~12월(10시~18시) 어린이도서관 상시개관 1월 - 금요영화 <인사이드...

뭐하나.. 하 하 1학기 화팅: 반찬도 많은 밥상..전라도 맛을 느꼈드랑가---^^?? 오누이의 사랑..^^ 밥상위의 술 3병 먹은 1학...하 채소방 사진에 끼어든 아가씨는 누구요..? 강성채 전순천농협조합장과 김선일 사장 감사하더라고.. 잉? 이교수님;;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