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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장대콩국수. 7천원 양도 맛도 좋습니다. 직접 담그신 깍두기. 그냥 먹다가 설탕 반술 넣으니 더 행복한 맛. 계획된 선암사, 낙안읍성 코스는 개나 주고, 바다가 보고 싶다는 딸. 여수로 왔습니다 삼합, 돌문어빵, 딸기모찌~~ 1박 2일. 짧고 굵게~~

그 맛에 반해 쉬 잊지 못한답니다. 인심 좋은 이곳 맛돌이가 앞으로도 자주 찾을 거 같네요. [업소정보] 상호 : 장대콩국수 주소 : 전남 순천시 장천동 355번지 전화 : 061-744-1057 알싸한 맛! ‘돌산갓김치’와 입맛 살려주는 ‘파김치’ 탱글탱글하고...

- 순천(順天)에 스며들다 - 하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 순천(順天)에서 1965년에 개업해 오로지 콩국수 하나만으로 승부를 걸어온 장대콩국수에서 남도의 인심을 느끼고 진한커피향이 일품이었던 브르웍스에서 잠시 시간을 잡아두었습니다. #순천...

그걸 삶아서 찬물로 헹구기 때문인지... 면발이 정말 입에 착착 감깁니다. ..... 콩국물도 그렇고.. 순천의 유달콩국수나 우미정 콩국수 장대콩국수 다 먹어봤지만.. 상호나 위치 등을 비슷하게 대결을 한다면 거의 우사인볼트처럼 독주할 듯..... 다만...

적당해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었다. 서울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숙명여대 앞 브리또 맛을 능가했다. 이로서 가족들과 순천 장대콩국수를 먹으려던 계획은 자연스럽게 무산되었다. 나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풍경 그 풍경 하나와 고흥에서만 먹을 수 있는...

양은 정말 푸짐하다. ⓒ 조찬현 관련사진보기 ▲ 갓 담근 배추김치가 참 맛있다. ⓒ 조찬현 관련사진보기 먼저 순천의 장대콩국수다. 남도의 인심이 늘 그러하듯 이집 팥칼국수의 양은 정말 푸짐하다. 인심이 후해서 어지간한 식성으로는 한 그릇 비워내기...

문학회 첫 모임을 아래와 같이 갖고자 합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 때 : 2016. 1. 22.(금) 18:00 * 장소 : 동천텔(순천시 장대다리 장대콩국수집 옆 모텔) * 안건 : 1) 2016년도 활동계획 협의 2) 개인 창작품 발표 및 토론 3) 팔마문학 제23호 출판비 건

필요한 간단한 질문입니다. 성의껏 답해주시면 됩니다! 1. 이 름: 손성은 2. 연 령 대: 3. 사시는 곳: 순천 4. 하시는 일: 5. 단골 맛집: 장대콩국수 6. 좋아하는 음식: 다좋아요~ 7. 정기모임에 참석하실 의향은: .. * 카페나 운영진에 하고싶은 말씀:

먹었는데 장대콩국수보다 훨씬 못하더군요 ㅜ.ㅜ 이집의 대표메뉴는 순두부 백반입니다. 맛있게들 흡입 ~~ 깍두기 리필 서비스는 경운기님이 수고해주시네요 담에 메운탕 먹으러 가요 ㅎ 카톡질하는 제옆의 두명은 맛이갔네요?ㅋㅋㅋ 표정 쩌는 상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