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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Km Over. 2012.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꽉 찼다. 별을 보며 폭풍잠을 청한다. 순천. 섬진강. 아랫장도 가보고, 갑오징어. 점심은 팥칼국수와 해물칼국수로. 낙안읍성에도 처음 가보고. 주암댐이 보이는 별장에서의 하룻밤. 갑오징어 해물전도 만들어 먹고.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1,0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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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투어로 시즌을 마무리합니다(2018.07.08) 2018.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굴칼국수가 유명하던데 약간 얼큰한 맛이 정말 괜춘해요. 배도 부르고.. 여유있는 솔투를 만끽하며 달립니다. 금강하구둑을...지방도 표지판이 눈에 들어오군요. 711(세븐일레븐) 하니 순천의 투어 집결지가 생각납니다. 가끔씩 휴일이면 그리워 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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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시골 장터 2009.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팥 칼국수라고 해야 알아먹는다. 식으면 더 맛있는 퐅죽. 겨울에 밖에 내 놓았다가 먹으면 입 안이 시리지만 계속 먹게 된다. 식은 죽 먹기라는 말과 딱 어울리는 퐅죽. 겨울철에 퐅죽을 끓이기 위해 삶아 놓은 퐅을 그릇에 담고 설탕 한 수저 뿌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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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산랑회->119산악회-> 일구산악회 ->119산악회 2009.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울가칼국수/13명) - 7월17일.토 : 38차 정기(영월 동강래프팅/ 40명) - 8월21일.토 : 39차 정기(울주 파래소.칠구소/41명) 하산주(장소/강촌연수원) : 돼지1마리+음료등 산행참석 누적인원 2,000명 돌파 (총2,007명) - 9월06.일 : 가입누적회원수 7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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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남면 연도(소리도) 1박2일 트레킹/2022.4.23.토,2일차(2) 2022.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산 신기항 으로 나올 수 있었다. 저녁 7시 가 다 되어 광주에 도착하면 9시가 넘을 거 같아 여수 엑스 포역 뒷길에 칼국수 집이 검색 되어 찾아갔더니, 어둡고 좁은 골목인데다 네비 화면상 엉뚱 한데로 판단되어 포기하고, 귀 광길에 순천 성가롤로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