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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금곡동 청수골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한 ‘창조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산책길이다. 비탈진 산동네에다 아기자기한 벽화를 그려놓고 코스를 만들었다. 둘레길의 하이라이트는 순천 원도심 일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대. 마을 뒤쪽에는 1977년 3월에 만들어져 금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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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동현 교수님을 추모하며 202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주 창조의 비밀처럼 파동 되어지네 오래전 눈밝은이들이 알아차렷듯이 초인들의 지혜를 엿보고 에디톨로지로 쓰임의 변용을 이끌어 내는 관찰은 인간본연의 정신으로 융복합을 이끄네 상대적 박탈감에 무기력 해지는 것은 길들여 지는 삶에 성찰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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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총림길 230km 마지막 (신(神)은 있는가) 2025.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원이자 창조의 신 그리고,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태양신을 굳게 믿고 있다. 가는 해 끝자락에서 서산 넘어지는 해를 바라보며 한해의 감사 인사와 신년에 떠 오르는 태양을 보며 마음속으로 무언의 소원을 빈다 이미 날은 밝아있고 멀리 신불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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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일기4 2025.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창조되었다." 집회서31,27 저녁식사후 묵상 하다 ♡2.28 음 이월초하루 래일원 찾아가는 날 어머님 떠나가신지 34주기 제삿날! 그리움이 앞을가린다 아들과 큰손자 은혁이가 참배하려고 간단다 참말로 기특하다 여럿 손주들 속에 손자 증손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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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 2024년11월09일 토요일 서해랑길 55코스를 다녀와서!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인물로 살다 [조선왕조실록]에 실려 있는 최무선 졸기(卒記) 1)에 따르면, 젊은 시절 그가 항상 되뇌이는 말이 있었다. “왜구를 막는 데는 화약만한 것이 없으나, 국내에는 아는 사람이 없다.”([태조실록] 1395년 4월 19일) 이 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