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지나가는 사람 조심하게되고 그런다ㅜ 무서워... 아까 집 오는데 구석에서 노상방뇨하는 한국남자 봄

아니라고 진술했다고 한다. 그가 불특정 시민을 대상으로 범행했다는 점에서 지난해 7,8월 잇따라 발생한 서울 신림역 칼부림 사망사고(조선·당시 33)와 분당 서현역 칼부림 난동(최원종·당시 22) 사건과도 비슷하다. A씨는 28일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섬진강 편지」 - 영문도 모른 체 죽어간 순천의 소녀를 위하여 낯선 도시가 아니네. 우리가 사랑하는 도시네. 우리가 어울려...소녀는 영영 집으로 가지 못했네. 아무런 잘못도 없이 묻지마 칼부림에 주검이 되었네.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비명을...

출처: 여성시대 마소 순천 여학생 칼부림사건 범인이 국대찜닭 순천점 운영했다고 관련해서 입장문 사과문 올림